강릉지사 | 한명숙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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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초롱 작성일19-10-02 12:41 조회1,8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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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이모님이 가신지도 벌써 일주일이네요.
처음은 서로 어색하게 인사했지만, 마지막엔 조금 아쉬운 채로 인사를 하고 헤어진게 엊그제 같아요.
둘째이지만, 이모님이 안계신 시간에 육아하는게 왜이렇게 버거운지..ㅎㅎ
4주를 했음에도 더 기간이 길었으면 하는건 모든 산모들의 생각이겠죠?
같이있는 시간동안 제 말벗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첫째도, 둘째도 정말 이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잠이 부족해 잘 안먹고 자느라 많이 걱정하셨죠?
혼자있는 시간에 이것저것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요.
길가다 마주치게되면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쑥쑥크고있는 둘째도 반가워할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은 서로 어색하게 인사했지만, 마지막엔 조금 아쉬운 채로 인사를 하고 헤어진게 엊그제 같아요.
둘째이지만, 이모님이 안계신 시간에 육아하는게 왜이렇게 버거운지..ㅎㅎ
4주를 했음에도 더 기간이 길었으면 하는건 모든 산모들의 생각이겠죠?
같이있는 시간동안 제 말벗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첫째도, 둘째도 정말 이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잠이 부족해 잘 안먹고 자느라 많이 걱정하셨죠?
혼자있는 시간에 이것저것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요.
길가다 마주치게되면 반갑게 인사드릴께요.
쑥쑥크고있는 둘째도 반가워할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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