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김영남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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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솜방울 작성일19-11-26 11:00 조회2,059회 댓글1건본문
판교에 살고있는 초산맘이에요
김영남 관리사님과 8주 함께 했습니다.
관리사님과 8주동안 함께 아가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가는 밥을 너무 안먹는 케이스입니다. 8주 동안 관리사님이 없이 저 혼자 케어했다면 막막한 마음이 들고 자책하며 우울했을 것 같아요.
관리사님과 이것저것 시도 해 보면서 아기한테 조금 더 맞는 방법을 찾았고 관리사님이 집안 환경도 아기를 돌보기 좋도록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아기 옷장도 꺼내입기 편하게 정리 해 주시거나 아기에게 필요한 사탕베개를 만들어 주신것도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아기 돌보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요리도 뚝딱 뚝딱 해내시고 간식까지 만들어 주셔서 저도 몸조리를 잘했습니다.
덕분에 혼자 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은 역시나 몸은 힘들지만 두려운 마음 없이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리사님과 정이 많이들어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고 관리사님이 많이 그립고 그러네요ㅜ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시고 진심으로 아가를 사랑 해 주신 김영남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추운겨울에 고생하실텐데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관리사님!
김영남 관리사님과 8주 함께 했습니다.
관리사님과 8주동안 함께 아가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가는 밥을 너무 안먹는 케이스입니다. 8주 동안 관리사님이 없이 저 혼자 케어했다면 막막한 마음이 들고 자책하며 우울했을 것 같아요.
관리사님과 이것저것 시도 해 보면서 아기한테 조금 더 맞는 방법을 찾았고 관리사님이 집안 환경도 아기를 돌보기 좋도록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아기 옷장도 꺼내입기 편하게 정리 해 주시거나 아기에게 필요한 사탕베개를 만들어 주신것도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아기 돌보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요리도 뚝딱 뚝딱 해내시고 간식까지 만들어 주셔서 저도 몸조리를 잘했습니다.
덕분에 혼자 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은 역시나 몸은 힘들지만 두려운 마음 없이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리사님과 정이 많이들어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고 관리사님이 많이 그립고 그러네요ㅜ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시고 진심으로 아가를 사랑 해 주신 김영남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추운겨울에 고생하실텐데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관리사님!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
잘지내셨지요? 산모님 마음이 느껴지는 후기글로
날씨는 춥지만 마음 따뜻한 아침을 맞이하네요.
일찍 예약해주셔서 지정해주신 관리사님 맞춰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혼자 육아하시느라 몸은 힘들지만
두려운 마음없이 해내고 계신다는 산모님께
온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20년엔 더많이 행복하세요 산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