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윤금상 관리자님 추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슬기 작성일20-01-21 14:55 조회2,21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저희는 조리원퇴소가 금요일이어서 주말동안 초보부모 둘이 힘들게 육아를하고 있던찰나 월요일 윤금상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날 거의 못잔 상태로 아침을 맞았고 관리사님과 첫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밝고 그러면서도 따뜻해보이던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오시자마자 피곤하니 쉬라고 하셨고 능숙하게 아침준비며 아이케어를 하시는걸 보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조리원기간 내내 직수보다는 유축을 하며 지냈기에 집에 오자마자 유축기 대여를 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도와줄테니 유축은 하지말라고 직수를해야 아기와 교감도하고 젖량도 늘꺼라고 하셔서 바로 직수로 들어갔고 성공했습니다.
사실 모유수유에대한 의지가 없던 저는 관리사님을 못만났다면 우리아기에게 직수를 해줄수 없었을 꺼에요.
이점이 가장 감사합니다.
아기를 사랑으로 인간적으로 예뻐해주시고 손도 빠르셔서 오자마자 집이 깔끔해지니 기분도 너무 좋았는데 윤금상관리사님은 요리도 잘하셔서 특히 맛있게 먹었던 반찬은 제가 레시피를 따로 여쭤보고 지금도 자주 해먹곤 한답니다.
이밖에도 감사한 부분은 너무나 많아요.저희에게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그때도 위드맘을 선택할것 같네요.
관리사님이 저희집을 떠나신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특유의 그 정스러운 충청도 말투가 자꾸만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2주동안 저희와 함께해주신 관리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날 거의 못잔 상태로 아침을 맞았고 관리사님과 첫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밝고 그러면서도 따뜻해보이던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오시자마자 피곤하니 쉬라고 하셨고 능숙하게 아침준비며 아이케어를 하시는걸 보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조리원기간 내내 직수보다는 유축을 하며 지냈기에 집에 오자마자 유축기 대여를 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도와줄테니 유축은 하지말라고 직수를해야 아기와 교감도하고 젖량도 늘꺼라고 하셔서 바로 직수로 들어갔고 성공했습니다.
사실 모유수유에대한 의지가 없던 저는 관리사님을 못만났다면 우리아기에게 직수를 해줄수 없었을 꺼에요.
이점이 가장 감사합니다.
아기를 사랑으로 인간적으로 예뻐해주시고 손도 빠르셔서 오자마자 집이 깔끔해지니 기분도 너무 좋았는데 윤금상관리사님은 요리도 잘하셔서 특히 맛있게 먹었던 반찬은 제가 레시피를 따로 여쭤보고 지금도 자주 해먹곤 한답니다.
이밖에도 감사한 부분은 너무나 많아요.저희에게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그때도 위드맘을 선택할것 같네요.
관리사님이 저희집을 떠나신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특유의 그 정스러운 충청도 말투가 자꾸만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2주동안 저희와 함께해주신 관리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올려주신 상차림 사진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초산산모님이 가장 어려워 하시는 모유수유를 잘 도와 드린것같아
뿌듯하네요.
저희 위드맘케어 관리사님들은 숙련된 노하우와 책임감으로 일하고 계신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산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