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는데 그것도 산후도우미 후기라니 이제야 진짜 두딸맘이 된 실감이 나네요 

출산하고도 실감이 안났었는데 한달반정도 지나니까 이제 어느정도 패턴도 돌아오고 신생아 육아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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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후도우미를 원래 첫째랑 같은곳에서 하려고 했는데 위드맘케어를 추천받아 상담해봤더니 넘 친절하셔서 

위드맘케어에서 산후도우미를 찾게되었고 경산모도 정부지원이 가능해 정부지원받아 이모님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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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데리고 조리원에서 퇴소한날엔 시부모님이 오셔서 그다음주부터 이종원 이모님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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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도 아기보러 오셔서 넉넉히 한주 쉬고 이모님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