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박영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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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효정 작성일20-04-11 20:07 조회2,270회 댓글1건본문
어제까지 조리도와주신 박영순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첫째도 2주 했었는데, 하루종일 같이 집에있는게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둘째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제왕절개를 또하게되어,,브이백실패로ㅠㅠ 급하게 병원에서 신청했습니다.
위드맘케어는 보건소 가기전에 먼저 전화해 봣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다른곳은 연락하지않고 위드맘에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베이직케어산택을 하였는데, 운이좋게 베스트이신 박영순 관리사님께서 오셨습니다.
매일 20분정도 일찍오셔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으시고, 아가 먼저 봐주시고 청소와 빨래, 맛있는 음식을 매일 해주셨습니다.
장은 가족이 좋아하는걸로 보라고 하셔서, 홈플이랑 마트에서 여러번 장을봐서 저녁에 신랑과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성격이 모르는사람과 친하게지내는편이 아니여서 서먹할까 걱정되었고, 집안일도 맡기기 불편하지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둘째라 아기케어도 중요하지만, 맛난음식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음식물통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세면대도 반짝반짝청소해주시고, 양념통자리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여러가지 잘 해주셔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2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첫째도 2주 했었는데, 하루종일 같이 집에있는게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둘째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제왕절개를 또하게되어,,브이백실패로ㅠㅠ 급하게 병원에서 신청했습니다.
위드맘케어는 보건소 가기전에 먼저 전화해 봣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다른곳은 연락하지않고 위드맘에 부탁드렸습니다,
저는 베이직케어산택을 하였는데, 운이좋게 베스트이신 박영순 관리사님께서 오셨습니다.
매일 20분정도 일찍오셔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으시고, 아가 먼저 봐주시고 청소와 빨래, 맛있는 음식을 매일 해주셨습니다.
장은 가족이 좋아하는걸로 보라고 하셔서, 홈플이랑 마트에서 여러번 장을봐서 저녁에 신랑과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성격이 모르는사람과 친하게지내는편이 아니여서 서먹할까 걱정되었고, 집안일도 맡기기 불편하지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며, 사람을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둘째라 아기케어도 중요하지만, 맛난음식 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음식물통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세면대도 반짝반짝청소해주시고, 양념통자리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여러가지 잘 해주셔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2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아가는 무럭무럭 잘크고있나요?
경력이 있으심에도 늘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는
박영순 관리사님이시랍니다.
편안한 조리되셔서 너무 기뻐요 산모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