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사 | 김경숙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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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서영 작성일20-06-11 16:17 조회2,018회 댓글1건본문
우리 윤빈이 우빈이와 함께한 시간이 6개월이
조금 안되었지만 6일처럼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친정엄마처럼 마음써주신 마음 정말 잊지 않을거같아요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쓰면서도 너무 서운한 맘이 커요
후기를 쓰려고 한건데 너무 슬프네요..
우리 윤빈이 우빈이 자식처럼 보듬어주시고
항상 제 마음도 읽어주시려도 애써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 정말 그리울거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어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얼굴 뵙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
조금 안되었지만 6일처럼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친정엄마처럼 마음써주신 마음 정말 잊지 않을거같아요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쓰면서도 너무 서운한 맘이 커요
후기를 쓰려고 한건데 너무 슬프네요..
우리 윤빈이 우빈이 자식처럼 보듬어주시고
항상 제 마음도 읽어주시려도 애써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 정말 그리울거같아요
부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어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얼굴 뵙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
댓글목록
김연숙님의 댓글
김연숙 작성일
산모님~
반갑습니다.
김경숙 관리사님 통해 윤빈이, 우빈이 자라는 소식 종종 들었어요.
관리사님과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셔서 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헤어지기 많이 섭섭하셨지요~?
산모님과 둥이들 많이많이 예뻐하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는데 관리사님도
많이 생각나실거에요. 서로 좋은 관계로 서비스 끋나게되어 감사합니다.
윤빈이, 우빈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