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사 | 장지연이모 찐칭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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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율맘 작성일20-08-13 12:51 조회1,7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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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조리원을들어가려다
코로나때문에 친정엄마랑 시어머니께서 2주씩 봐주시기로하셨는데
친정에 갑자기 일이생겨서
셤니께 큰애맡기고
산후도우미불러서 조리해야겠다싶었거든요~
지원도받을수있는곳으로 선택해서
첫날 이모님이오셨는데
생각보다 젊으시고 종일 마스크쓰고 위생엄청 철저하게하시더라구요
죄송한맘이 들정도로요
그래도 한켠으론 맘에 쏙 들었어요~~말씀하시는데
저랑 딱맞는부분이있어서
조리하는 내내 넘 편하게지냈네요
마지막날엔 본인 노하우?까지 다알려주시고 가셨는데
역시 혼자서 아이케어하려니
휴.. 쉬운게아니더라구요
둘짼 다를줄알았는데ㅜㅜ
후딱 이시간이 빨리지나갔음해요
시간이 약이겠죠?^^;;;;
댓글목록
안산지사장님의 댓글
안산지사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