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지사 | 박복진도우미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20-10-19 23:21 조회1,852회 댓글0건본문
8월에 첫째 출산하고 조리원 2주 그리고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산후도우미선생님까지 6주 일정으로 지금 60일 가까이 달려왔네요.
일단 2주동안 있었던 조리원은 그닥 만족하지 못해서 따로 멘션을 남기지 않겠어요. 오히려 기대 안 했던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선생님이 훠얼씬 더 만족해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코로나라서 그리고 성격상 제 공간에 타인이 들어오는걸 불편해하는데요. 조리원에서 나온 후에 남편과 둘이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출근하신 박복진 도우미 선생님이 오셨고 상세하게 본인에대한 설명과 이력 그리고 아이케어에 대한 부분 설명해주셨어요. 무엇보다 긴 경력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믿음이갔어요.(물론, 지인소개라 더 마음이 놓였던 부분도 있었어요) 그렇게 아홉시에 출근하셔서 여섯시까지 정말 제가 푸욱 쉴 수있게 해주세요! 오시자마자 아기케어해주시고 한숨 자고나오면 뚝딱 점심 준비되어있어요. 이게 또 반찬이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었네요.
아기케어하는 부분에서도 지식이랑 노하우 많으셔서 걱정할 일없었어요.그리고 저는 3주 정부지원 1주는 애초에 추가했었고 남편의 권유로 2주 더 추가했어요. 3주는 모유수유때문에 새벽에 자주 깨서 잠이 너무 부족했던 탓에 정말 몸 추스리느라 정신없었네요. 그리고 4주째부터는 주에 두 세번정도 걷고 햇빛도쇠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한주만 남은 현 상황에서 이렇게 후기를 써보내요.
저번주부터는 매일매일 30분 1시간정도 산책갔다오는데 이게 정말 너무 소중한시간이네요. 정말 선생님이라서 믿고 나가서 편하게 저만의 시간 보내다와요. 선생님이라 보내던 중간에 뉴스에서 안좋은 사건사고도 터져서 오히려 선생님도 같이 분노하셨던... 진짜 사명감갖고 일해주시는 멋진 분이라서 이렇게 마음에도 없던 후기를 써봅니다.
마음 놓고 푹 쉴 수있게 산모건강부터 컨디션까지 매일 아침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몸 잘 추스렸습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일단 2주동안 있었던 조리원은 그닥 만족하지 못해서 따로 멘션을 남기지 않겠어요. 오히려 기대 안 했던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선생님이 훠얼씬 더 만족해서 이렇게 후기 남겨요!
코로나라서 그리고 성격상 제 공간에 타인이 들어오는걸 불편해하는데요. 조리원에서 나온 후에 남편과 둘이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부터 출근하신 박복진 도우미 선생님이 오셨고 상세하게 본인에대한 설명과 이력 그리고 아이케어에 대한 부분 설명해주셨어요. 무엇보다 긴 경력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믿음이갔어요.(물론, 지인소개라 더 마음이 놓였던 부분도 있었어요) 그렇게 아홉시에 출근하셔서 여섯시까지 정말 제가 푸욱 쉴 수있게 해주세요! 오시자마자 아기케어해주시고 한숨 자고나오면 뚝딱 점심 준비되어있어요. 이게 또 반찬이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었네요.
아기케어하는 부분에서도 지식이랑 노하우 많으셔서 걱정할 일없었어요.그리고 저는 3주 정부지원 1주는 애초에 추가했었고 남편의 권유로 2주 더 추가했어요. 3주는 모유수유때문에 새벽에 자주 깨서 잠이 너무 부족했던 탓에 정말 몸 추스리느라 정신없었네요. 그리고 4주째부터는 주에 두 세번정도 걷고 햇빛도쇠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한주만 남은 현 상황에서 이렇게 후기를 써보내요.
저번주부터는 매일매일 30분 1시간정도 산책갔다오는데 이게 정말 너무 소중한시간이네요. 정말 선생님이라서 믿고 나가서 편하게 저만의 시간 보내다와요. 선생님이라 보내던 중간에 뉴스에서 안좋은 사건사고도 터져서 오히려 선생님도 같이 분노하셨던... 진짜 사명감갖고 일해주시는 멋진 분이라서 이렇게 마음에도 없던 후기를 써봅니다.
마음 놓고 푹 쉴 수있게 산모건강부터 컨디션까지 매일 아침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몸 잘 추스렸습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