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사 | 시흥점 최임전이모님 산모에 마음을 너무 잘 해아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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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세희 작성일20-11-21 11:37 조회1,8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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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거...힘들단말이 현실로왔네요^^;;;;
힘들게 출산하고서 조리원들어갔다가 일주일만에 나왔거든요~면회도 안되고...이래저래 일이생겨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야했는데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서 업체에 말했더니 다행히 스케줄이 맞았네요~집이 오래 비워서 엉망이라 너무 고생시키는건아닌가해서 죄송스런맘이있었는데 이모님이 다그렇다며 이해해주시네요^^
주변에서 잘만나기힘들다했는데 감사한일이죠~
손도 꼬박꼬박 씻고 마스크 한번 안벗으시면서 아이돌봐주시는거보면서 믿음이갔네요~
반찬도 다행이 우리 입맛에 맞아서 남편이 엄지척을ㅜㅜ제가 쫌 배우고싶을정도였어요
2주가 어떻게 지나갔나싶을정도였는데 어제 하루는ㅜㅜ완전 멘붕...
이모님 손이 넘 그립다고 남편한테 톡보내니 남편도 그렇다고ㅋㅋㅋ
다시또 오심안되냐고하네요>>자기가 돈내면 되~ 했더니 그냥 웃네요ㅡㅡ;
어차피 이모님 가실때 있다고해서 안되긴하지만...씁쓸하네요
이젠 익숙해질만한데 가끔 벅차네요
다음에 또 나오면 꼭 다시 보자고 약속했네요
힘들게 출산하고서 조리원들어갔다가 일주일만에 나왔거든요~면회도 안되고...이래저래 일이생겨서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야했는데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서 업체에 말했더니 다행히 스케줄이 맞았네요~집이 오래 비워서 엉망이라 너무 고생시키는건아닌가해서 죄송스런맘이있었는데 이모님이 다그렇다며 이해해주시네요^^
주변에서 잘만나기힘들다했는데 감사한일이죠~
손도 꼬박꼬박 씻고 마스크 한번 안벗으시면서 아이돌봐주시는거보면서 믿음이갔네요~
반찬도 다행이 우리 입맛에 맞아서 남편이 엄지척을ㅜㅜ제가 쫌 배우고싶을정도였어요
2주가 어떻게 지나갔나싶을정도였는데 어제 하루는ㅜㅜ완전 멘붕...
이모님 손이 넘 그립다고 남편한테 톡보내니 남편도 그렇다고ㅋㅋㅋ
다시또 오심안되냐고하네요>>자기가 돈내면 되~ 했더니 그냥 웃네요ㅡㅡ;
어차피 이모님 가실때 있다고해서 안되긴하지만...씁쓸하네요
이젠 익숙해질만한데 가끔 벅차네요
다음에 또 나오면 꼭 다시 보자고 약속했네요
댓글목록
안산지사장님의 댓글
안산지사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