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지사 | 산후도우미 후기(기경옥 관리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은주 작성일20-12-04 17:47 조회2,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산후도우미 신청전에는 불편하지 않을까, 성격이 안맞으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서비스 2주 너무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ㅜㅜ
밥도 맛있게 준비해 주셨는데 관리사님이 오시면 저는 자고, 일어나서 잠 덜깨서 밥을먹느라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네요... 밥먹고 배불러서 쉬고있으면 둘째 재우고 큰애랑 놀아주시고.. 큰애가 이제 엄마보다 아가선생님을 더 좋아하는.. ㅎㅎㅎㅎ
처음에 식재료를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몰라서 준비를 못했더니 다음날부터 재료를 한두가지씻 가져오셔서 만들어주시는거에요. 관리사님 댁에서 재료 남아서 가져오셨다고 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집에서도 항상 마스크 쓰고 계시고, 병원가는 날은 애 둘 맡기고 나갔더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다른곳도 좋은 관리사님이 많으시겠지만 위드맘케어 소개하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밥도 맛있게 준비해 주셨는데 관리사님이 오시면 저는 자고, 일어나서 잠 덜깨서 밥을먹느라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네요... 밥먹고 배불러서 쉬고있으면 둘째 재우고 큰애랑 놀아주시고.. 큰애가 이제 엄마보다 아가선생님을 더 좋아하는.. ㅎㅎㅎㅎ
처음에 식재료를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몰라서 준비를 못했더니 다음날부터 재료를 한두가지씻 가져오셔서 만들어주시는거에요. 관리사님 댁에서 재료 남아서 가져오셨다고 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집에서도 항상 마스크 쓰고 계시고, 병원가는 날은 애 둘 맡기고 나갔더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다른곳도 좋은 관리사님이 많으시겠지만 위드맘케어 소개하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