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코로나로 인해 산후도우미를 신청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 급하게 산후 조리원에서
신청을 하게 됬어요 급으로 알아본거라 아무 것도 모르는 저는 지역 맘카페에 조언을 구하고!!
그중 평이 좋은 업체로 전화를 걸어 봣어요
너무 촉박하게 신청을 했기 때문에 않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음이컷지만 다행이 !조리원 퇴실 다음날 가능한 관리사님이 계시고 날짜가 빠듯한되도 출산과 산후도우미가 처음인 저에게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다음날 이모님이 오시고 한결편한 생활을 하는 도중 이모님이 다치시는 바람에....못나오게 됫다는 안내를 받게ㅜ되엇어용...ㅠㅠ
아직 모르는거 천지라 이모님 안부를 여쭤 보면서도 혹시 최대한 빨리ㅜ다른 이모님을 부탁드리고....어떻하지...내일부터...독박육아구나..하며 체념하는 순간...ㅜㅜ 업체측에서ㅜ다른 이모님을 구해주셧어요  빠른....대처 너무 감사드렷답니다
그 후 다시ㅜ함께 해주신 이모님은..정말..친엄마..처럼...대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함께있을 동안 너무 시간이 빨리간다고ㅜ느껴젔어요 정말...아기를 예뻐 해주시고 등센서가ㅜ잇는 아기를 괜찮아 할미가 꼭 안아줄께 ~에구 우리 강아지 하시며 있는동안 정말 그렇게 곤히ㅜ자는 우리아가모습이 처음이었을 정도로 내내 아기를 달래주시고 안아주시고 우리아가도 정말 편안하게 품에서 잠들며 보냇어용 아기ㅜ보는 일이 정말 힘든일인데.한번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옆에서 느끼는 그대로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고 예뻐하신다라는 마음을 이모님 계시는 내내 느끼게 해주신 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처음이라 알지도ㅜ못하는것이 많아 우리 아가도ㅜ고생이엇는데 이모님 덕분에 우리아가도 한결 편안하게 신생아기간을 보낸거ㅜ같아요 어제 로써 관리사님이 끝낫지만 그 모습 정말 가슴 깊이 간직하고 감사드릴거 같아요 계시는 동안 정말 엄마같은 느낌을 많이 받고 지내는 바람에 관리사님과 마지막 인사에 눈물을 보일정도로ㅜ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대전에서 좋으신 관리사님 원하시는 분이시면 적극 추천해드리고ㅜ싶어ㅜ긴글을 쓰게됬네용!!!
저처럼 고민이ㅜ많으신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그러신 분들이면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