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위드맘케어 이용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나현 작성일21-02-28 16:43 조회2,532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지금 56일된 아가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조리원2주 이용 후에 위드맘케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만족스럽게 잘 이용해서 간단히 후기 남깁니다!
먼저 위드맘케어를 선택한 이유는
홈페이지상으로 산후도우미님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꼈고(3아웃 제도 등), 큰 업체인 만큼 여러 관리사분들이 많을 것이니 혹시 잘 안맞는 관리사분을 배정받았을 때 좀더 수월하게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유선상 상담에서도 저의 상황에 맞게 상담을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아기침대, 유축기 대여 등 여러 서비스와 이벤트들이 있어서 이러한 것들을 이용하고자 위드맘케어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3주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주변에서 관리사분과 잘 맞지않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몸조리하려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건데 스트레스 받기는 너무 싫지요ㅠㅠ 그래서 혹시나 하는 걱정때문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베스트관리사님을 요청드렸고, 아주 좋으신 장서희관리사님을 만나 3주를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첫날에는 냉장고 못먹는 음식까지 싹 정리해주셨고,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꼭 얘기해달라고 먼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3주동안 아기 케어 및 산모 케어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잘 해주셨습니다. 초산이라 모르는 것이 많은 엄마였는데 관리사님의 능숙한 케어를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가를 정말 예뻐하셔서 제가 마음 놓고 방에서 잠을 자며 저녁~새벽 육아로 지친 몸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산모를 존중해주셔서 3주동안 마음 편하게 몸조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선정으로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https://m.cafe.naver.com/2008bunsamo/1788164
https://m.cafe.naver.com/imsanbu/54576062
조리원2주 이용 후에 위드맘케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만족스럽게 잘 이용해서 간단히 후기 남깁니다!
먼저 위드맘케어를 선택한 이유는
홈페이지상으로 산후도우미님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꼈고(3아웃 제도 등), 큰 업체인 만큼 여러 관리사분들이 많을 것이니 혹시 잘 안맞는 관리사분을 배정받았을 때 좀더 수월하게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유선상 상담에서도 저의 상황에 맞게 상담을 잘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아기침대, 유축기 대여 등 여러 서비스와 이벤트들이 있어서 이러한 것들을 이용하고자 위드맘케어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3주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주변에서 관리사분과 잘 맞지않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몸조리하려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건데 스트레스 받기는 너무 싫지요ㅠㅠ 그래서 혹시나 하는 걱정때문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베스트관리사님을 요청드렸고, 아주 좋으신 장서희관리사님을 만나 3주를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첫날에는 냉장고 못먹는 음식까지 싹 정리해주셨고,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꼭 얘기해달라고 먼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3주동안 아기 케어 및 산모 케어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잘 해주셨습니다. 초산이라 모르는 것이 많은 엄마였는데 관리사님의 능숙한 케어를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가를 정말 예뻐하셔서 제가 마음 놓고 방에서 잠을 자며 저녁~새벽 육아로 지친 몸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산모를 존중해주셔서 3주동안 마음 편하게 몸조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후도우미 업체선정으로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라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https://m.cafe.naver.com/2008bunsamo/1788164
https://m.cafe.naver.com/imsanbu/54576062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장서희 관리사님께서 3주의 시간동안
아기케어,산모님케어 부족함 없이 잘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위드맘케어를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산모님의 육아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