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 이순자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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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연 작성일21-04-16 10:53 조회2,6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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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부터 위드맘 이순자 여사님 추천을 주변의 친구 4명이 강력 추천하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요즘 산후 조리사 사건들도 많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오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운좋게 관리사님 시간이 맞아 저희집에 오실 수 있었어요.
역시나 친구들 추천대로 너무나 좋으신분이라 너무 편히 산후조리 했어요. 이번이 둘째 인데 첫째때 해주셨던 분이 개인적으로 잘 안맞았는데 이번 관리사분은 친정 엄마처럼 챙겨주시고 아이도 너무나 이뻐해주셔서 낮에 편히 쉬고 잘 수 있었네요. 요즘 같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시대에 모처럼 믿을 수 있는 분이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이 빠르시고 음식 솜씨가 넘 좋으세요! 나물 안좋아하는데 이모님이 해주신 나물은 최고였네요. 제가 좋아하는 찜닭은 너무 맛나서 세번이나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벌써 3주가 지났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혼자 육아하면서 관리사님 손길이 그리울것 같아요. 이런저런 저의 넋두리같은 말도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우울한 마음이 들 틈이 없었어요. 아쉬운 마음에 혹시나 셋째 생긴다면 관리사님께 바로 연락드리기로 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역시나 친구들 추천대로 너무나 좋으신분이라 너무 편히 산후조리 했어요. 이번이 둘째 인데 첫째때 해주셨던 분이 개인적으로 잘 안맞았는데 이번 관리사분은 친정 엄마처럼 챙겨주시고 아이도 너무나 이뻐해주셔서 낮에 편히 쉬고 잘 수 있었네요. 요즘 같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시대에 모처럼 믿을 수 있는 분이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이 빠르시고 음식 솜씨가 넘 좋으세요! 나물 안좋아하는데 이모님이 해주신 나물은 최고였네요. 제가 좋아하는 찜닭은 너무 맛나서 세번이나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벌써 3주가 지났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혼자 육아하면서 관리사님 손길이 그리울것 같아요. 이런저런 저의 넋두리같은 말도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우울한 마음이 들 틈이 없었어요. 아쉬운 마음에 혹시나 셋째 생긴다면 관리사님께 바로 연락드리기로 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려요~
소개의 소개가 이어지며 인연 맺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예쁜 아이가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 날이 좀 차네요~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