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 위드맘케어 이용후기 박복진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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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새롬 작성일21-04-20 12:14 조회2,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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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후 60일 된 셋째를 둔 다자녀 엄마입니다.
조리원 퇴소 후 저와 아기 그리고 첫째 둘째까지 케어를 너무 잘 해주셔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후기 남겨요.
우선 저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니는 둘째를 돌봐야해서 전적으로 아기 케어를 관리사님께 맡겨야했어요.
그래서 업체에 아기케어 그리고 청결을 강조해서 부탁드렸어요.
많은 지사를 알아보다가 위드*케어 전화를 드렸더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게 좋았고,제 요구도 잘 들어주셨어요.
그렇게 박*진 관리사님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우선 청결,
첫 날 관리사님께서 오시고 제가 첫째 어린이집 데려다준 사이 주방과 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출산하고 조리원 들어가 있는 사이 집안이 초토화 된 상태..)손이 정말 빠르세요.
베테랑이셔서 제가 따로 어디에 뭐가 있다 설명드리지 않아도 척척이셨습니다.
정말 감사했던 부분은 업무 외 범위까지 정리며 청소를 해주셨어요.
특히 정리부분은 저희가 조금 더 편하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주방 동선, 찬장 그릇이며, 냉장고 정리, 베란다 정리 외에 필요한 것들도 직접 사다 설치도 해주시고.. 청소도 저랑 아기가 지내는 방말고 애들 방,화장실까지 같이 해주셨어요. 남편도 퇴근 후 정리되고 청결해진 집을 보며 좋아했답니다ㅎㅎ
첫째 방문선생님도 애들 있는 집이 왜이렇게 깨끗하냐며 놀라셨어요 ㅎㅎㅎ
그리고 아기케어
조리원에서 아기 탯줄이 떨어지기 전에 집으로 와서 탯줄 떨어질때까지 소독이랑 관리해주셨어요.
제가 첫째,둘째 키우면서도 몰랐던 부분도 많이 배우고 정말 프로페셔널한게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예방접종 할 때 병원에서 아기 너무 잘 크고있다고 칭찬도 받고요 ^^
아침마다 아기 잘 잤냐고 말 걸어주시고 진심으로 이뻐해주세요.
아기도 관리사님을 엄마인 저보다 더 편안해한다는 게 느껴질정도로 잘 웃고 잘잤답니다.
그래서 제가 둘째 케어에 집중할 수 있었고, 병원이며 제 볼일도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저랑 남편 아이들도 집밥 잘 먹었답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 피클! 아삭아삭 새콤달콤 입맛 돋궈주는 피클 너무 맛있어요ㅎㅎ
저희 아이들도 잘 먹었답니다. 외에도 매운거 좋아하는 남편 반찬까지 챙겨주시고, 시어머님이 보내주셨지만 방치된 농산물들도 버려지지않게 골고루 요리해주셨어요.
아침 잘 안먹는 저한테 간식 싸오신거 먹으라고 챙겨도주시고,
아이들 먹기 좋게 과일까지 잘라주고 퇴근하시고 원하는 메뉴도 말하면 뚝딱 해주셨어요 ^^
외에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자차로 출퇴근하셔서 좋았고요.
정말 관리사님 아니였으면 어찌 셋 케어했을까 싶었을정도로 너무 좋았고 배울점도 많았어요. 담주면 정부지원 4주,연장4주가 끝나고 바로 다음 스케줄까지 차있어서 보내드려야하지만 벌써 헤어질 생각에 아쉽고 저 혼자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되네요 ㅠㅠ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편안한 시간이였어요.
위드*케어 박*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조리원 퇴소 후 저와 아기 그리고 첫째 둘째까지 케어를 너무 잘 해주셔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후기 남겨요.
우선 저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니는 둘째를 돌봐야해서 전적으로 아기 케어를 관리사님께 맡겨야했어요.
그래서 업체에 아기케어 그리고 청결을 강조해서 부탁드렸어요.
많은 지사를 알아보다가 위드*케어 전화를 드렸더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게 좋았고,제 요구도 잘 들어주셨어요.
그렇게 박*진 관리사님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우선 청결,
첫 날 관리사님께서 오시고 제가 첫째 어린이집 데려다준 사이 주방과 방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출산하고 조리원 들어가 있는 사이 집안이 초토화 된 상태..)손이 정말 빠르세요.
베테랑이셔서 제가 따로 어디에 뭐가 있다 설명드리지 않아도 척척이셨습니다.
정말 감사했던 부분은 업무 외 범위까지 정리며 청소를 해주셨어요.
특히 정리부분은 저희가 조금 더 편하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주방 동선, 찬장 그릇이며, 냉장고 정리, 베란다 정리 외에 필요한 것들도 직접 사다 설치도 해주시고.. 청소도 저랑 아기가 지내는 방말고 애들 방,화장실까지 같이 해주셨어요. 남편도 퇴근 후 정리되고 청결해진 집을 보며 좋아했답니다ㅎㅎ
첫째 방문선생님도 애들 있는 집이 왜이렇게 깨끗하냐며 놀라셨어요 ㅎㅎㅎ
그리고 아기케어
조리원에서 아기 탯줄이 떨어지기 전에 집으로 와서 탯줄 떨어질때까지 소독이랑 관리해주셨어요.
제가 첫째,둘째 키우면서도 몰랐던 부분도 많이 배우고 정말 프로페셔널한게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예방접종 할 때 병원에서 아기 너무 잘 크고있다고 칭찬도 받고요 ^^
아침마다 아기 잘 잤냐고 말 걸어주시고 진심으로 이뻐해주세요.
아기도 관리사님을 엄마인 저보다 더 편안해한다는 게 느껴질정도로 잘 웃고 잘잤답니다.
그래서 제가 둘째 케어에 집중할 수 있었고, 병원이며 제 볼일도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저랑 남편 아이들도 집밥 잘 먹었답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 피클! 아삭아삭 새콤달콤 입맛 돋궈주는 피클 너무 맛있어요ㅎㅎ
저희 아이들도 잘 먹었답니다. 외에도 매운거 좋아하는 남편 반찬까지 챙겨주시고, 시어머님이 보내주셨지만 방치된 농산물들도 버려지지않게 골고루 요리해주셨어요.
아침 잘 안먹는 저한테 간식 싸오신거 먹으라고 챙겨도주시고,
아이들 먹기 좋게 과일까지 잘라주고 퇴근하시고 원하는 메뉴도 말하면 뚝딱 해주셨어요 ^^
외에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자차로 출퇴근하셔서 좋았고요.
정말 관리사님 아니였으면 어찌 셋 케어했을까 싶었을정도로 너무 좋았고 배울점도 많았어요. 담주면 정부지원 4주,연장4주가 끝나고 바로 다음 스케줄까지 차있어서 보내드려야하지만 벌써 헤어질 생각에 아쉽고 저 혼자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되네요 ㅠㅠ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편안한 시간이였어요.
위드*케어 박*진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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