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송은미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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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은 작성일21-06-15 20:53 조회3,026회 댓글1건본문
산후관리사님 추천드리려고 글 써봅니다.
셋째라서 조리원에 2주는 못가고 7일 다녀왔어요. 몸 회복도 안되고 아기도 넘 신생아라 베스트로 예약을 했어요. 한달 하고 넘 좋아서 2주 연장을 했네요. 관리사님 가장 좋았던건 정말 아이를 너무너무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신랑이 재택하는 날 저는 한의원에 갔었는데 신랑이 관리사님께서 쉴 틈 없이 아이랑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정말 예뻐해주시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위로 6살 4살이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하원 하고 한의원에 치료받으러 다니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느라 집을 정말 많이 비웠어요.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잠만 잤구요. 요즘 하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많아서 cctv를 설치했는데 일주일 좀 안되게만 돌리고 그냥 꺼버렸네요. 그만큼 정말 믿음이 가는 분이었어요.
제가 이것 저것 메인반찬을 부탁드렸는데 뚝닥뚝닥 해주시고 넘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퇴근하실 때 어찌나 서운한지…ㅠㅠ 50일 촬영하고 사진 보내드렸네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학대 사건도 많은데 정말 감사한 분이었습니다.
위드맘케어 송은미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https://cafe.naver.com/imsanbu/56114843
https://cafe.naver.com/2008bunsamo/1859002
셋째라서 조리원에 2주는 못가고 7일 다녀왔어요. 몸 회복도 안되고 아기도 넘 신생아라 베스트로 예약을 했어요. 한달 하고 넘 좋아서 2주 연장을 했네요. 관리사님 가장 좋았던건 정말 아이를 너무너무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신랑이 재택하는 날 저는 한의원에 갔었는데 신랑이 관리사님께서 쉴 틈 없이 아이랑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정말 예뻐해주시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위로 6살 4살이라 유치원, 어린이집 등.하원 하고 한의원에 치료받으러 다니고 마사지 받으러 다니느라 집을 정말 많이 비웠어요.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잠만 잤구요. 요즘 하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많아서 cctv를 설치했는데 일주일 좀 안되게만 돌리고 그냥 꺼버렸네요. 그만큼 정말 믿음이 가는 분이었어요.
제가 이것 저것 메인반찬을 부탁드렸는데 뚝닥뚝닥 해주시고 넘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퇴근하실 때 어찌나 서운한지…ㅠㅠ 50일 촬영하고 사진 보내드렸네요^^
요즘 코로나도 그렇고 학대 사건도 많은데 정말 감사한 분이었습니다.
위드맘케어 송은미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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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후기 감사드려요~
송은미 관리사님과 함께 하셨네요~
우리 예쁜 아이들과 함께 하실 수 있어서 관리사님도 무척 좋으셨을거 같아요~
6살 4살 신생아~ 얼마나 이쁠 시기일까요?
이렇게 예쁜 보석을 셋이나~~ 너무 좋으시겠어요~~
50일 촬영 사진까지 보내주시다니 우리 관리사님 힘이 뿜뿜 활력이 생기실거 같네요^^
산모님~ 우리 예쁜 아이들과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