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노원 | 이정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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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지 작성일21-06-22 18:12 조회2,595회 댓글1건본문
둘째라서 4주 신청했는데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ㅜㅜ 관리사님과의 20일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엄마같은 자상함과 전문가다운 케어에 정말 편하게 4주를 보냈습니다.
이*희 관리사님 아기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항상 30분씩 먼저 오셔서 손씻고 옷갈아입으시고 마스크도 실내용으로 바꿔 착용하시고 지난밤에 아기가 잘잤는지 잘먹었는지 체크해주셨어요.
그리고 젖병소독과 아침식사 준비를 빛의 속도로 해주신답니다. 개인적으로 감자볶음, 콩나물무침 넘 맛있었어요. 제가 장을 잘 안봐놓으니까 장조림 해주시겠다고 재료 사놓으라고 하시고..^^
아침 다먹고 전 볼일도 보러 나가고 잠도 실컷 자고 맘편히 푹 쉬었습니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밤에 생긴 태열이 쏙 들어가기도 하고 된 응가도 잘 빼주시고^^;; 살림 하시다가도 아기가 울면 바로 케어해 주시고 시원시원한 케어가 넘 좋았어요.
집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고 어른 빨래까지 해주셨어요.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집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난장판이네요^^;;
관리사님이랑 말도 잘 통해서 같이 얘기하는것도 좋았었는데ㅜㅜ 감자볶음 맛있게 만드는것도 알려주시고 불고기에 키위 넣는것고 알려주시고ㅋㅋ
마지막날 헤어질때 정말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저는 이제 힘내서 두 아이 잘 키워야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엄마같은 자상함과 전문가다운 케어에 정말 편하게 4주를 보냈습니다.
이*희 관리사님 아기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항상 30분씩 먼저 오셔서 손씻고 옷갈아입으시고 마스크도 실내용으로 바꿔 착용하시고 지난밤에 아기가 잘잤는지 잘먹었는지 체크해주셨어요.
그리고 젖병소독과 아침식사 준비를 빛의 속도로 해주신답니다. 개인적으로 감자볶음, 콩나물무침 넘 맛있었어요. 제가 장을 잘 안봐놓으니까 장조림 해주시겠다고 재료 사놓으라고 하시고..^^
아침 다먹고 전 볼일도 보러 나가고 잠도 실컷 자고 맘편히 푹 쉬었습니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밤에 생긴 태열이 쏙 들어가기도 하고 된 응가도 잘 빼주시고^^;; 살림 하시다가도 아기가 울면 바로 케어해 주시고 시원시원한 케어가 넘 좋았어요.
집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고 어른 빨래까지 해주셨어요.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집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난장판이네요^^;;
관리사님이랑 말도 잘 통해서 같이 얘기하는것도 좋았었는데ㅜㅜ 감자볶음 맛있게 만드는것도 알려주시고 불고기에 키위 넣는것고 알려주시고ㅋㅋ
마지막날 헤어질때 정말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저는 이제 힘내서 두 아이 잘 키워야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