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 위드맘케어 최영미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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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수진 작성일21-10-14 17:55 조회1,8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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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후 40일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또리 맘입니다.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추천하고 싶은 관리사님이 계셔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강남차병원에서 출산하고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온 지, 어느덧 3주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리고 그 중 2주간은 위드맘케어 최영미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엄마같은 관리사님, 아기에게 엄마보다 더 많은 애정표현을 해주시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사실 제가 초산이기도 하고, 코로나나 가끔 뉴스에서 접하는 좋지 않은 사건 사고에 관리사 선생님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만나 뵌 지 몇 분만에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맡긴다는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을 뵙고 난 이후 그 전에 가졌던 걱정이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집안일과 저의 식사도 잘 챙겨주셨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를 정말 정말 잘 케어해주셨어요. 일단 하루일과의 시작은 아이에게 간단히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하십니다. 간단히 눈인사를 하시고, 청결을 위해 손세정과 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어주시고 나서는 아이에게 ‘땡땡이 어제 잘 잤어? 오늘은 더 예뻐졌네~ 아이고 하루사이에 더 컸네~’ 등등 애정이 듬뿍 담긴 인사로 아기를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시작된 일과는 아이 곁에서 따뜻한 말과 차분한 케어로 이어지고, 집안 청소와 점심식사 차림, 그리고 아기 관련 용품 세탁까지 진행해주세요. 아이 안전을 위해서 바닥에서 아이 케어를 해주시는데, 그전에는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 부부 역시 바닥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그리고 특히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아이 케어하는데 편리하도록 물품 세팅을 기가 막히게 해주십니다. 빈도수에 맞게 편리하게 위치를 옮겨주시는 것부터 수건 개는 법까지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함께해주신 위드맘케어 최영미 관리사님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관리사 님의 동의를 얻어, 올립니다 ^^
강남차병원에서 출산하고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온 지, 어느덧 3주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리고 그 중 2주간은 위드맘케어 최영미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엄마같은 관리사님, 아기에게 엄마보다 더 많은 애정표현을 해주시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사실 제가 초산이기도 하고, 코로나나 가끔 뉴스에서 접하는 좋지 않은 사건 사고에 관리사 선생님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만나 뵌 지 몇 분만에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맡긴다는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을 뵙고 난 이후 그 전에 가졌던 걱정이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집안일과 저의 식사도 잘 챙겨주셨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를 정말 정말 잘 케어해주셨어요. 일단 하루일과의 시작은 아이에게 간단히 인사하는 것부터 시작하십니다. 간단히 눈인사를 하시고, 청결을 위해 손세정과 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어주시고 나서는 아이에게 ‘땡땡이 어제 잘 잤어? 오늘은 더 예뻐졌네~ 아이고 하루사이에 더 컸네~’ 등등 애정이 듬뿍 담긴 인사로 아기를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시작된 일과는 아이 곁에서 따뜻한 말과 차분한 케어로 이어지고, 집안 청소와 점심식사 차림, 그리고 아기 관련 용품 세탁까지 진행해주세요. 아이 안전을 위해서 바닥에서 아이 케어를 해주시는데, 그전에는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 부부 역시 바닥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그리고 특히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아이 케어하는데 편리하도록 물품 세팅을 기가 막히게 해주십니다. 빈도수에 맞게 편리하게 위치를 옮겨주시는 것부터 수건 개는 법까지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함께해주신 위드맘케어 최영미 관리사님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관리사 님의 동의를 얻어, 올립니다 ^^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와 안좋은 뉴스들로 이용하시는 산모님들의 염려가 많으실거 같아요..
그럼에도 믿고 인연 맺어주시고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케어해주시는 관리사님도 감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산모님 따뜻한 차 마시며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