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의왕.안양지사 양덕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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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윤 작성일21-11-08 11:23 조회2,174회 댓글1건본문
두달동안 양덕순 관리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엄청 꼼꼼하십니다. 분유텀도 계속 잡아주시고, 어느날은 아기가 기침하고 감기에 걸린거 같으니 먼저 같이 병원에 다녀오자고 말씀해주셔서 비오는 날 우산쓰고 병원에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또 엄청 청결하시고 깔끔하십니다. 수시로 이불, 베개도 세탁해주시고 주방이며 거실 등등 항상 반짝반짝 했어요 ^^ 제가 잘 정리못한 부분, 예를들면 첫째옷 수납까지도 정리를 싹 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첫째도 관리사님 등에 안기고 애교를 부릴정도로 참 편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추석때는 첫째가 한복을 입고 등원하는데 제가 땋기머리를 잘 못하니 대신 땋아 주셔서 다들 머리이쁘다고 칭찬듬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리는 또 얼마나 맛있게 잘 하시는지 가족모두 항상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남은 재료도 다 파악하셔서 센스있게 요리해 주셨습니다 ㅎㅎ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셔요 , 아기를 이뻐하고 아끼는 마음이 제게 와닿았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맘편히 한시간씩 걷기운동도 하고 낮잠도 자고 첫째 등하원도 할 수 있었네요. 두달동안 제게는 잊지못할 시간이었어요. 너무나도 좋으신 양덕순 관리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어서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그 부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혼자 아기캐어하며 조금씩 전수받았던 팁을.잊지않고 힘내볼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엄청 꼼꼼하십니다. 분유텀도 계속 잡아주시고, 어느날은 아기가 기침하고 감기에 걸린거 같으니 먼저 같이 병원에 다녀오자고 말씀해주셔서 비오는 날 우산쓰고 병원에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또 엄청 청결하시고 깔끔하십니다. 수시로 이불, 베개도 세탁해주시고 주방이며 거실 등등 항상 반짝반짝 했어요 ^^ 제가 잘 정리못한 부분, 예를들면 첫째옷 수납까지도 정리를 싹 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첫째도 관리사님 등에 안기고 애교를 부릴정도로 참 편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추석때는 첫째가 한복을 입고 등원하는데 제가 땋기머리를 잘 못하니 대신 땋아 주셔서 다들 머리이쁘다고 칭찬듬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리는 또 얼마나 맛있게 잘 하시는지 가족모두 항상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남은 재료도 다 파악하셔서 센스있게 요리해 주셨습니다 ㅎㅎ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 너무 잘해주셔요 , 아기를 이뻐하고 아끼는 마음이 제게 와닿았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맘편히 한시간씩 걷기운동도 하고 낮잠도 자고 첫째 등하원도 할 수 있었네요. 두달동안 제게는 잊지못할 시간이었어요. 너무나도 좋으신 양덕순 관리사님을 만나뵙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어서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그 부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혼자 아기캐어하며 조금씩 전수받았던 팁을.잊지않고 힘내볼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양덕순 관리사님과 함께 하셨네요^^
양덕순 관리사님 정말 아이들에게 진심인 관리사님이세요~^^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모두 너무 예뻐해주셨을거 같네요~
함께 하시는 동안 몸도 마음도 편한 조리 되신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제법 날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