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 서초박영순,윤진숙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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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쑥마미 작성일22-03-26 16:19 조회1,3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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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곧 90일을 앞둔 둘째아이 엄마입니다.
조리원 퇴소후 남편과 2주를 보내고 둘째출산이라 최대 이용가능일인(20일) 4주라는 기간을 어떤 업체 관리사님과 보내야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알아보면서 첫째때와는 다른점이 첫째 아이 추가비와 남편재택근무로 인한 추가비가 발생하더라구요.
4주를 생각하면 그 금액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위드맘케어를 알게되었는데 다른 업체보다 합리적인 가격이였고,
관리사님 프리미엄 가격이 따로없이 거의 모든 관리사님이 베테랑이시란 말과 담당자분의 친절함을 믿고 계약하게되었습니다.
첫3주는 박*순 관리사님과 보내게 되었는데 정말 친정엄마같이 알뜰살뜰 저와 첫째 둘째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첫째아이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항상 관리사님 뒤를 졸졸 따라다녀 제가 다 민망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항상 웃음으로아이를 대해주셨어요.
반찬도 알아서 척척 냉장고 보시고 이것저것 손많이가는 음식도 만들어주셨어요
매일 국도 끓여주시고 정말 쉴틈없이 일해주셔서 제입에서 좀 쉬려요 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답니다.
그렇게 15일을 보내다 급증하는 코로나로 관리사님이 격리하시게되고 다행히 관리사님이 마스크를 철저히 작용해주신덕에 저희 가족은 확진되지 않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남은5일은 윤*숙 관리사님이 오시게되었고, 5일이지만 매일 맛있는 반찬과 아이케어를 해주셨어요.
역시나 윤*숙 관리사님도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둘째 케어가 끝나면 첫째와 책도읽으며 놀아주셨어요.
첫날 오시자마지 첫째 둘째 병원을 남편과 다녀왔는데 그사이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 주셨답니다.
마지막 날에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주셔서 아직까지 잘먹고 있네요^^;;
두 관리사님 덕분에 아직까지 모유수유도 잘하고있고, 살림하는것에 관심이있던 저는 두 관리사님께 이것저것 여쭤보면서 알차게 보내었어요.
아쉽게도 박*순 관리사님이 케어해주시는 사진은 못찍었지만 두 관리사님 모두 진짜너무 좋으셨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위드맘케어 믿고 계약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다들 좋은 관리사님 만나서 몸조리잘하세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마음 고생도 하셨을텐데 산모님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산모님께서 예쁜 마음으로 지내시니 우리 아이들도 긍정적으로 잘 클거 같아요~
한주의 시작이예요~ 이번주도 홧팅해서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