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김경숙 관리사님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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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나 작성일22-01-05 18:27 조회1,839회 댓글0건본문
작년 12월 1일 출산예정이었으나 아기가 커
급하게 11월 15일에 제왕절개하였어요~
유도분만으로 20시간 진통하고 자궁문이 안열려 결국 수술했네요ㅠㅜ
유도분만일 일주일 전에 기존 예약해놨던 산후관리업체에서 출산일이 앞당겨져 그 날짜에는 스케쥴이 맞는 관리사님이 안계시다고 다른업체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약상담때 아이가 커서 출산일이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으나 다 맞춰준다고 하셨는데ㅠㅜ
급 멘붕이 와서 업체 7~8군데 알아봤으나 다 스케쥴이 안맞더라구요! 첫 아이고 조리원도 안갈꺼였어서 진짜 암담했어요ㅠㅜ
지인 추천으로 위*맘 용인점 전화드려봤는데 웬걸.. 다행히 스케쥴 맞는분이 한분 계시는데 경력길고, 실력좋으시고, 인기가 좋으신 관리사님이 딱 스케쥴이 맞으셔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퇴원하는 날부터 와주셨는데 진짜 너무 만족하고 신뢰 만빵이었어요. 왜 인기가 좋으신분인지 알것 같더라구요!
(신청시 관리사님 성함 듣고 검색해보았는데 좋은 후기가 많았어요.)
교육계에 오래 계셔서 그런지 똑똑하시고 생각이 정말 바르시고, 꼼꼼 세심에, 산모나 아기에게 필요한 부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고, 빠릿빠릿 시원시원,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셨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를 너무 잘 해주셔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관리사님 믿고 저는 정말 몸조리 푹 했어요. 외출도 잘 했구요. 친정엄마도 와계셨는데 불편하시지 않게 잘 대해주시고 엄마도 칭찬 많이 하시더라구요
정부지원으로 3주만 신청하였는데 너무 대만족이라 한달 더 연장신청하였어요^^
저 귀찮아서 쇼핑몰에서 뭘 구매해도 후기는 안쓰는데 이분은 정말 너무 감사해서 안쓸 수가 없었네요ㅎㅎ
혹 둘찌도 낳는다면 꼭 이분께 또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둘찌를 낳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계속 뵙고 싶은분이에요!
급하게 11월 15일에 제왕절개하였어요~
유도분만으로 20시간 진통하고 자궁문이 안열려 결국 수술했네요ㅠㅜ
유도분만일 일주일 전에 기존 예약해놨던 산후관리업체에서 출산일이 앞당겨져 그 날짜에는 스케쥴이 맞는 관리사님이 안계시다고 다른업체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약상담때 아이가 커서 출산일이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으나 다 맞춰준다고 하셨는데ㅠㅜ
급 멘붕이 와서 업체 7~8군데 알아봤으나 다 스케쥴이 안맞더라구요! 첫 아이고 조리원도 안갈꺼였어서 진짜 암담했어요ㅠㅜ
지인 추천으로 위*맘 용인점 전화드려봤는데 웬걸.. 다행히 스케쥴 맞는분이 한분 계시는데 경력길고, 실력좋으시고, 인기가 좋으신 관리사님이 딱 스케쥴이 맞으셔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퇴원하는 날부터 와주셨는데 진짜 너무 만족하고 신뢰 만빵이었어요. 왜 인기가 좋으신분인지 알것 같더라구요!
(신청시 관리사님 성함 듣고 검색해보았는데 좋은 후기가 많았어요.)
교육계에 오래 계셔서 그런지 똑똑하시고 생각이 정말 바르시고, 꼼꼼 세심에, 산모나 아기에게 필요한 부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고, 빠릿빠릿 시원시원,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셨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케어를 너무 잘 해주셔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관리사님 믿고 저는 정말 몸조리 푹 했어요. 외출도 잘 했구요. 친정엄마도 와계셨는데 불편하시지 않게 잘 대해주시고 엄마도 칭찬 많이 하시더라구요
정부지원으로 3주만 신청하였는데 너무 대만족이라 한달 더 연장신청하였어요^^
저 귀찮아서 쇼핑몰에서 뭘 구매해도 후기는 안쓰는데 이분은 정말 너무 감사해서 안쓸 수가 없었네요ㅎㅎ
혹 둘찌도 낳는다면 꼭 이분께 또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둘찌를 낳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계속 뵙고 싶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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