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후기이며 제돈주고

100프로 자부담 4주 이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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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땐 잘나간다는 업체 문의했었고 진짜 실패작이였습니다.

아니 몰 모르기에 이게 맞나 하고 자꾸 의문점이 생겼고

모르는 내가 이정도의 정보도 없이?라는결론에 결국은 교체 진행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있는데로 받았고...

모유수유 의지강한 저에게 자꾸 편하게 분유먹여라...힘들지 않냐? 등등의 저에게 부담되더라구요

아~~ 나도 뽑기가 잘못된건가 했습니다 ㅠ.ㅠ

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복불복 하는 업체라고...ㅠ.ㅠ

꾹 참고 마무리 됐던 첫째 기억에 그 업체는 추천 1도 안 받고 안 했습니다

둘째는 절대 실패 없어야지 싶었습니다...ㅋ

그땐 그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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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저도 두번째 천사가 찾아왔고

다시 실패는 없길 친구에게 조언 받고

각 업체 홈페이지 그리고 추천 받을 수 있는건 다 해보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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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여겨본 업체로 추천이모

상담이 이상할 정도로

너무 진행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겁도 났습니다. 혹시나 하는 염려 때문에

하지만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예약하고 나니 맘도 놓이고~~ㅋ

인사 전화에도 아 자상하시다 느낄정도?

집으로 오신 첫날 큰애 때문에...맨붕이였는데

제 멘탈을 잡아주시고 ㅎㅎ

먼가 깊이가 느껴지는 몸에 베인 프로?

역시나...신생아 케어는 무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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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그닥 깔끔하진 않지만

이모님~~와~^^식기 청소 깨끗

시간되면 환기시켜주시고

음식도 깔끔히~~

말씀도 그리 많진 않으셨지만~

부드러운 음성에~

자상한 큰이모처럼 편안한 그런 느낌

역시나 둘째도 모유수유 의지로

이모님도 모유수유 한다고 하니 응원해 주시더라구요~

맘편히 잘먹고 쉬니깐 모유도 잘 나오고~

행복했던 4주~~였습니다.

이제야 내가 비로써 엄마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지냈나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곧 출산을 앞둔 아기 엄마님들 꼭 좋은분 만나세요~~

그래야 내 아기에게도 충실히 엄마 역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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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