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봉 | [노원구 산후도우미 후기] 위드맘 이현숙 이모님과 함께한 따뜻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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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령맘 작성일26-03-18 19:47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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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 - 권용대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오니 정말 막막했는데, 노원구 위드맘에서 만난 이현숙 이모님 덕분에 3주간 친정엄마와 함께 있는 것처럼 든든하고 행복하게 보냈어요. 🥰
우선 이모님은 출근 시간 한 번도 늦으신 적 없이 늘 일찍 오셔서 반갑게 맞아주셨고, 오시자마자 우리 아기를 정말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첫날부터 마음이 푹 놓였답니다. 이모님 말투가 워낙 따스하셔서 아기한테 조곤조곤 대화해 주시면 옆에서 듣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기분이었어요. 🌿
🍱 정성 가득! 남편 도시락까지 챙겨주신 금손 식단
특히 감동이었던 건 이모님의 요리 실력과 세심함이었어요. 산모라고 미역국만 고집하지 않으시고 배춧국, 된장국 등 다양하게 준비해 주셔서 질리지 않게 먹었네요.
제 식사뿐만 아니라 남편 저녁이랑 도시락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빨래도 남편 것까지 깔끔하게 개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
🎁 산모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시는 따뜻함
이번에 남편 생일 선물과 케이크를 사러 이틀 정도 외출해야 했는데, 제가 피곤해서 늦게까지 잠들었을 때 이모님이 걱정스럽게 깨워주시고 밥부터 챙겨주셨어요.
제가 마음이 급해 다급하게 준비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다녀와라, 뛰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 가라"**며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데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기분이었어요. 😭💖
👶 전문가의 손길! 아기 맞춤 케어
아기 케어도 정말 전문가세요. 초점책 보여주기, 모빌 보기, 책 읽어주기 등 아기 발달에 맞춰서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해주시더라고요. 📚
제가 씻길 때는 아기가 울고불고 난리인데, 이모님이 씻겨주실 때는 옷 입을 때도 안 떨고 얌전해지더니 바로 잠들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기저귀 갈 때 아기가 똥, 오줌을 또 싸서 이모님 옷이 젖었는데도 얼굴 찌푸리는 기색 하나 없이 **"더 싸도 돼, 잘했어"**라고 아기한테 칭찬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 잊지 못할 아기 50일 & 남편 생일 이벤트
하이라이트는 아기 50일과 남편 생일 이벤트였어요! 🎈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본인 일처럼 기뻐하며 같이 열심히 꾸며주시고 아기 케어까지 도와주셔서 덕분에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행복한 파티를 했답니다.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은 마음 놓고 외출도 가능해서 남편이랑 인기 영화 '왕사남'도 보고 데이트하며 힐링도 했네요. 직접 캐신 쑥으로 만든 떡도 가져오셔서 같이 간식 먹으며 제 푸념도 잘 들어주시고...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셨어요. 🍵
✨ 마무리하며
노원구에서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께 위드맘 이현숙 이모님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3주 동안 아기 건강하게 돌봐주시고 저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이모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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