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해주시는 분이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서비스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서비스 시작 날, 인상 좋으신 관리사님이 오시고 본인 및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고

아기와 산모의 기본적인 정보 및 현재상태를 세세하게 체크하시는 모습을 보고 

괜한 기대를 한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어요!!

아기 케어를 하느라 잠을 거의 못자고 아침을 맞이했는데 관리사님께서 오시자마자

어서 들어가서 자라고 하셔서 덕분에 꿀맛같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오후에는 산책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ㅎㅎ

음식 재료를 사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알아서 맛있는 반찬들을 해주셨어요.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매일 점심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기 접종이 있어 병원에 동행해주셨는데, 

의사쌤께 같이 질문도 해주시고 친정엄마처럼 든든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선물받은 것 중에 태명 가렌드가 있었는데, 소중하게 기갈대에 걸어두시기도 하시고

기갈대에서 터미타임 하는 법도 알려주셨어요.

초산이라 조리원 끝나고 집에가면 남편이랑 둘이 어떻게 아기를 케어해야 하나 걱정이 됐었는데

산후관리사님께서 현실적인 팁들을 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베스트 관리사 강성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예약자명 : 이민경

관리사님 : 강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