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둘째 출산하고 4주간 이영애 산후관리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 후기 남깁니다.
(예약자 : 김다희)

산후도우미를 알아볼 땐 걱정반 설렘반이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첫날부터 편안하게 아이를 돌봐주셔서 4주간 푹 쉬고 몸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시면 아이 맡기고 안방에서 자면서 체력이 많이 회복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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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가 있어서 상담 시에 이른 출근을 요청 드렸는데요, 8시 반까지 출근해주셔서 첫째 등원을 편하게 했어요. 상황에 맞게 대처해 주시는 부분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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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았던 던 저희 둘째는 여름이라 태열이 심했는데 도우미 선생님이 꾸준히 관리해주셔서 점점 나아졌어요. 저 혼자 였다면 세심한 케어가 어려웠을 듯한데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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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목욕, 태열관리 등 아이케어 꼼꼼하게 해주셨고 식사도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식재료만 준비해드면 닭볶음탕, 부침개, 오이냉국 등 맛있는 식단으로 뚝딱 차려주셨어요. 밑반찬도 만들어주셔서 냉장고가 오랜만에 꽉 차이었습니다.
덕분에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하며 4주간 좋은 컨디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