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란 관리사님 완젼 찐 베스트☆ > 이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이용후기

인천지사 | 오정란 관리사님 완젼 찐 베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미영 작성일20-10-20 09:35 조회1,407회 댓글1건

본문

 

안녕하세요~^^

위드맘케어 오정란 관리사님께 관리 받은 아들 둘인 맘입니다.

20일 동안 지낸 진솔된 후기입니다.

혹시 산후도우미 선택에 고민 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꼭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원에서만 2주 있고 이번 둘째때도 산후조리원에서만 2주 있으려고 했는데 조리원에서 만난 조동 엄마들~^^이 모두 하는말

조동 엄마들이란? 다들 아시져 조리원에서 같이

있으면 전우애처럼 느껴지는 맘들~

 

그 맘들이 하는말 다같이 한 목소리로~

"둘째면 무조건 산후도우미 관리랑, 도움 받아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큰언니도 둘째도 있는데

"너 혼자 육아하려면 힘들다"며 한달정도는

산후도우미 도움을 받으라고 말을 했습니다.

부랴부랴 산후조리원 퇴소 며칠을

남기고 폭풍검색 했어요.

 

그러던 중 "위드맘케어"라는 문구가 제눈에 딱 ~~ 왠지 친정엄마처럼 잘해주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그때 위드맘케어에 전화했고

"제가 급하게 알아본터라 진짜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렸져.

모두들 선택하실때 다 같은 맘일꺼라 생각해요.

20일동안 같이 있을텐데 저 또한 걱정이 많긴 했죠~

그때 위드맘케어에서 문자가 왔어요.

진짜 잘하시는 분으로 가실꺼라고

그 문자만으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날 시작부터 마지막날까지♡

"위드맘케어 오정란 관리사님"은 감동의 연속 이었습니다.

1. 매일 아침 20~30분전에 오신다.

(우리집은 정문에서 걸어 오시기 힘든데

부지런한 오정란 관리사님^^)

2.아기를 찐 사랑으로 대해 주신다.

(매번 우리아기를 귀한사람, 이쁜사람아~ 라고

불러주신다.~~

나도 이제 울 아기를 이렇게 부르게 된다.♡)

3. 아기를 잘 케어 하신다.

아기를 언제나 청결하게 관리

놀아줄때나, 잘때

맑은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전 목욕꿀팁도 배웠네요.)

4. 요리솜씨 우와~~~진짜 맛있어요.

모든요리는 무조건 육수국물내서

정성스럽게 해주신다.

그리고 정갈한 상차림!!

(요리봉사 20년 경력이세요.)

너무 맛있어요.~~매일 새로운 반찬 뚝딱 뚝딱!!!

5. 정리정돈 스피드하게 깔끔하게 해주세요.

(정리하는법도 배웠네요.)

6. 육아정보, 생활정보가 많으세요.

(나도 지식인이 된다. 육아꿀팁)

7. 성격이 너무 좋으시고, 배려심 최고.

8. 저희 가족들 두루두루 다 신경써 주셨어요.

(친정엄마 말벗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

(우리 큰아들이 너무 잘 따른다.)

9. 아기, 산모케어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

(진심이 느껴짐.)

10. 벌써 가족처럼 느껴진다.

(우리 큰아들이 벌써 가시냐고 한다.~

정이 들어버렸네요.)

 

 

이제 거의 4주가 끝나가고 오정란 관리사님께서

저희집에 오시지 않을 생각을 하니 벌써 눈물이

또르륵 슬퍼집니다.

정말 4주동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여서 장시간 마스크 착용 힘드실텐데 꼭

착용하고 아기관리하시고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정란 관리사님을 보내주신

위드맘케어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코로나여서 그리고 세상이 흉흉해서 고민이신분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손미영 산모님^^
육아로 바쁘실텐데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4주동안 오정란 베스트관리사님 과 함께
잘지내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더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위드맘케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드맘케어 / 대표 김자영 / 사업자등록번호 336-87-01215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0, A동 401호
TEL: 1800-9793 / FAX:02-6008-7825
Copyright © Withmomca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