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 하루처럼 느껴질정도로 너무 아쉽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부분에서 불만없이 다 만족스러웠구요.
일적인게 아니라 늘 아기도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힘들어하던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과 힘이 되어주셨구요
아직 땡기는 음식도 없고 했는데도 알아서 음식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마지막날까지 신경많이 써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위드맘케어를 이용하길 너무 잘한것같구요
둘째가 생겨서 스케쥴이 맞게 된다면 꼭 다시 천미영관리사님께 다시 케어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