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인천에서는 김옥영관리사님이최고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미 작성일19-07-25 19:09 조회879회 댓글1건관련링크
https://m.cafe.naver.com/imsanbu/45676871
본문
첫째때 관리해주셨던 분이 우리 둘째도 해주셧어요
처음 며칠은 다른 분이 오셔서 잘해주셨지만
저는 그래도 김옥영관리사님이 최고네요~ㅎㅎ
항상 일찍오셔서 큰애 어린이집 준비도 도와주시고
저는 낯가리는 첫째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관리사님을 너무 잘 따라줘서 관리사님을
가지말라고도 했어요 ㅋㅋ
예민한 시기의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먹는건 진짜 살찔 거 걱정될정도로 잘먹었어요 ㅎㅎ
간식도 챙겨주시면서 반찬은 언제 그렇게 해놓으시는지 모를정도에요 ㅎㅎ
진짜 여유만 되면 한달 더 연장하고싶은 마음이네요ㅠㅠ
처음 며칠은 다른 분이 오셔서 잘해주셨지만
저는 그래도 김옥영관리사님이 최고네요~ㅎㅎ
항상 일찍오셔서 큰애 어린이집 준비도 도와주시고
저는 낯가리는 첫째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관리사님을 너무 잘 따라줘서 관리사님을
가지말라고도 했어요 ㅋㅋ
예민한 시기의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먹는건 진짜 살찔 거 걱정될정도로 잘먹었어요 ㅎㅎ
간식도 챙겨주시면서 반찬은 언제 그렇게 해놓으시는지 모를정도에요 ㅎㅎ
진짜 여유만 되면 한달 더 연장하고싶은 마음이네요ㅠㅠ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김용미산모님 안녕하세요~
첫째때 이어 둘째 출산 축하드리고
저희 김옥영관리사님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미산모님 처럼 첫째나 둘째때 산후관리를 받으신 관리사님을
다시 찾아주시는 것이 관리사님들의 큰 기쁨 같습니다.
김옥영관리사님은 인자하고 따듯한 엄마의 느낌이라고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관리사님 중 한분이세요.
아기케어나 여러업무를 잘하시지만 산모님을 챙기는 마음도 크시답니다.
우리 첫째와 둘째, 김옥영관리사님 케어로 행복한 시간 보냈었길 바라며
축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