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사 | 세종지사 최교춘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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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귤탱귤 작성일26-06-27 16:50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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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로 태어나 퇴원하는 날 주말을 숨가쁘게 보내고, 관리사님을 만난 첫 날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관리사님을 처음 뵙고 그날 저녁 남편과 둘이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아. 다행이야.'라고 했고, 마지막 날 까지도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좋은 분을 만나서 좋았어' 라고 말했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산 후 백일이 가까워가는 시점이었지만, 저도 세심히 챙겨주시고, 왠만한 살림과 아기 돌보는 일은 걱정 없게 해주셔서 편히 있을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성공하지 못할 줄 알았던 모유직수를 성공하고 마주보며 기뻐하던 날,
하루하루 크는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기뻐했던 2주가 생각나면서 아기와 지지고 볶고 있는 지금, 관리사님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
손녀이야기에 즐거워 하시던 모습, 전에 만난 아기들 이야기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아기를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를 사랑하시는 것과 함께 살림도 너무 잘해주셔서, 매일이 감탄이었습니다.
아기를 돌보고 요리를 하시고, 빨래, 청소까지 거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 열정과 에너지에 존경심이 들었어요.
첫날 제 품에 있던 아기를 보고 이른둥이라 그런지 정말 작구나, 생각하셨다 했지만 막상 지내보니 작지 않았고(ㅎㅎ;) 잘 크고 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고 지내도 될 거 같다고 해주셨는데, 관리사님 말씀대로 아기는 잘자고 나름;;잘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둘째 생기면 또 뵙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또 인연이 닿아 유아가 된 첫째와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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