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안양 위드맘케어 강영주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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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망 작성일26-03-18 02:06 조회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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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명:정예만
관리사님:강영주
안녕하세요!
드디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산후도우미 이모님과의 시간이 끝났네요.
처음 조리원 퇴소를 앞두고 집으로 모르는 사람을 들인다는 게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성격상 낯도 좀 가리는 편이라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게 어색할 것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하필 이모님 오시는 첫날 아침에 뉴스를 봤는데... 너무 충격적인 기사가 있더라고요.
유명 업체 산후도우미라고 홍보하던 분이 집 안에서 연초를 피우는 사례가 보도된 거예요.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인데 그걸 보고 나니까 '우리 집은 괜찮을까?', '정말 믿어도 될까?' 하는 불안감이 확 밀려왔어요.
설레는 마음보다 걱정이 앞선 채로 위드맘케어 이모님을 처음 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걱정들이 정말 무색해질 정도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모님은 오시자마자 손 소독부터 환복까지 정말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더라고요.
담배 걱정은커녕 향수 냄새조차 나지 않을 만큼 깔끔하셔서 첫인상부터 신뢰가 확 갔어요.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우리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이모님의 마음이었어요.
이모님이 조곤조곤 예쁜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하게 케어해주셔서 그런지
저희 아기도 이모님 품에서는 유독 더 편하게 잘 자고 방긋방긋 잘 웃더라고요.
아기 눈을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교감해 주시는 모습에 '아, 이분은 진짜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랑하고 싶은 건 이모님의 환상적인 손맛이 담긴 식단들이에요!
조리원 밥도 좋았지만, 집에서 먹는 정성 가득한 따뜻한 집밥은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제가 입맛 없어 할까 봐 김밥도 예쁘게 말아주시고, 비빔밥에 계란말이, 생선구이까지...
소고기 가득 넣은 미역국이랑 시원한 뭇국은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국물 맛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게 담아주시는 정성에 매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답니다.
남편도 퇴근하고 와서 차려진 음식들 보더니 전문 식당 부럽지 않다며 감탄할 정도였죠.
집안일도 제가 손댈 곳 하나 없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낮잠도 푹 잘 수 있었고,
덕분에 몸조리에만 온전히 집중하며 체력도 많이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뉴스 기사 보고 가슴 졸였던 시간이 민망할 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뉴스 보고 불안해서 산후도우미 고민하고 계신 지역 맘님들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위드맘케어 상담 한번 받아보시라고 진심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좋은 분 만나서 몸조리 잘하는 게 산모한테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네요.
다들 예쁜 아기랑 행복한 조리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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