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이승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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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산후도우미 위드맘케어 후기 입니다.

초산이라 육아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제왕절개해서 회복이 느려 알아보다 위드맘케어로 산후도우미 2주 예약했어요.

끝까지 늦장부리다가 좀 많이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셨어요.

너무 늦게 예약한탓에 조리원 퇴소 후 2일 후에 도우미 이모님이 오셨어요.

아침 9시부터인데 항상 10분 먼저 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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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케어>

아이 케어는 이모님께서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케어를 잘 해주셨어요.

저한테 배정된 이모님은 기존에 어린이집에서 일하셨고 손주도 수년간 직접 키우셔서 완전 배태랑이셨어요.

애기 목욕도 짬바가 느껴지게 후다닥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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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집안일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빨래 해주셨어요. 소량이여도 매일매일 해주셔서 편했어요.

주방 정리야 말할것도 없이 청결하게 유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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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식사도 잘 해주셨어요.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식사가 정말 중요했는데 신경써서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살림을 전혀 안해서 식재료 구비가 안되있고 음식에 어떤재료 필요한지 잘 몰르는 편이에요.

근데 이모님이 먹고 싶은거 말히면 집에 있는 재료 확인하시고 사야하는 재료 알려주셔셔 그때마다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뭐 사야할지 모를 때에는 직접 메뉴 추천도 해주셨답니다.

식사에 더 진심이셔서 모유수유하는 입장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모유수유 아니었으면 더 다양한 메뉴료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네요.

음식 솜씨는 정말 간을 어찌 딱 알맞게 잘 하시는지 진짜 딱 좋았습니다.

식당에 파는 음식같은데 집밥이라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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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케어>

산모케어는 일단 오시면 모유수유 하고 바로 가서 잘 수 있데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모유수유라 어쩔수 없이 두시간 텀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그 시간 말고는 푹 쉴수 있었어요.

새벽에 세번이나 깨서 진짜 피곤했는데 중간에 낮잠 잘 수 있어서 진짜 겨우 그 시간을 버텼습니다.

이모님께서 딸이 넷이나 있으셔서 저를 딸같이 생각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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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신생아 시기에 너무 편하게 잘 쉴 수 있었어요.

위드맘케어 안양점 너무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