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 강금자 관리사님, 이제 후련하게 추천 후기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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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두아둘 작성일25-01-04 02:53 조회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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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랑 세돌차이 둘째 동생 낳으니
산후조리 지원금도 많이 생기고,
산후관리사님 모시기 좀 더 좋은 조건이라
더 편하게 반가운 마음으로 모시게 된
위드맘케어 강금자 산후관리사님!!
사실 첫째때 바우처 이용 이후 잠시 혼자 보다가
좀 어려워서 다시 일반이용으로 관리사님 모시며
만나뵙게 됐었는데요, 그때도 너무너무 잘 돌봐주셔서
좋았던 기억 있었어요!!
신랑이랑, 당시 오가며 보셨던 친정엄마도-
가족들 모두 종종 관리사님 이야기 나눌 정도로
아기랑 산모 케어부터 함께 지내는 공간 곳곳
청소며 위생 관리, 그리고 음식도 잘 챙겨주시고.
둘째 임신하고 당연히 강금자 관리사님 모셔야 한다고
출산 두달전부터 위드맘케어 강서지사 지사장님께
전화드려 예정일+조리원 기간 말씀 드리며
일정 맞아야 하겠지만 꼭 좀 부탁드린다고 예약할
정도였어요.
조리원에 있으며 일정 맞추는데
며칠 다른 산모댁 일정이 남아 있으셔서
지사장님께서 먼저 며칠 와주시고
그 후 관리사님 모실 수 있게 해주신다 하셔서
지사장님께도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
다행히 경산이라 육아 경험이 있고,
이번엔 친정엄마도 같이 계셔서
아기랑 집에와 일주일 기다린 뒤 모시게 된
강금사 관리사님!! 여전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서
정말 영광인 20일이었습니다!!
첫째때 바우처 이용기간 동안,
그리고 바로 지척에 사는 동생네 조카 신생아 때,
다른 여러 산후관리사님들도 뵈었었는데
신생아와 산모 관리에 있어 기본적인 것부터
전문적으로 정말 세심하게 돌봐주시는
강금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심한 시기 끝났다고 거의들 해이해진
마스크 착용부터, 아기 케어하니 면으로 된 옷으로
항상 딱 환복하고 봐주시고,
(참 의외로 신생아기보는데
털 숭숭 니트 입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육아용품들 사용에도 노하우가 많으시니
저희 아이 신생아 젖병 졸업하며 젖꼭지
업그레이드 할 때도 먹는 속도 캐치하시고
SS단계 건너 S단계로 바로 가도록 알려주시고.
옆잠베개 사용법, 다이소 헹굼욕조도 알려주시고-
노리개 젖꼭지도 아이들 잘 무는 걸로
구입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해서
육아용품 실패의 길도 걷지 않게 해주시는
베테랑이세요!!
이제 부쩍 큰, 형이 되어 힘든 첫째도
여전히 이뻐라 해주시고, 동생 잘 맞을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이면
강금자 할머니 어디가셨지 하며 찾고
아침에 오시는 초인종 소리나면
맨발로 뛰쳐나가 반기는 첫째였어요.
(자기 아기때도 돌봐주신 거 기억할까요?)
이전엔 인기 많아지실까 추천 후기글 못 남겼었는데
이제 저는 자녀계획 더 없으니 후련하게 남겨봅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드나드는 식구들이 많아
정신없으셨을텐데 불편한 기색없이
아이들과 가족들 항상 다정하게 편히 대해주신
강금자 관리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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