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혼자 아기를 돌보는 게 막막하고 걱정도 많이 됐어요

남편도 출산휴가를 사용 할수 없는 시기라서 더욱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출산 후 몸도 회복해야 하고 모유수유와 아기 케어에 대한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서 결국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게 됐어요~~

맘카페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먼저 출산한 친구들한테 조언도 받고

결정한곳이 위드*케어 분당지사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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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오실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첫날 뵌 정미나 이모님께서는 정말 아기를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그런 걱정은 싹 다 사라졌어요~!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주셨고

제가 모유수유라 아기에게 수유 하는 때도 옆에서 필요한 부분을 계속 도와주셔서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모유수유도 거뜬히 해내고

아기랑 있는 시간도 맘 편히 보낼 수 있었어요.ㅎㅎ

베스트 관리사님 답게 우리 아기의 수면텀이나

수유량을 체크하면서 맞춤형으로 케어해주셨고

목욕도 아주 조심스럽고 안전하게 해주셔서 아기도 편안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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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주시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조리원에서 먹었던 음식도 맛있었지만

친정엄마표 집밥이 계속 그리웠거든요ㅠ

근데 이모님이 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는데

친정엄마가 차려주신 것처럼 따뜻한 밥상이 정말 감동이었어요ㅠ

덕분에 살빼는건 잠시 미루어두고 매일 잘먹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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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위드*케어의 산후도우미 서비스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저는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산후조리 기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기와 제 몸이 건강하게 챙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ㅠ

분당 위드*케어 산후도우미 서비스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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