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사 | 박은희 관리사님 덕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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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애 맘 작성일20-02-18 11:25 조회2,476회 댓글1건본문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예민하고 그래서 저도 사실 좀 망설이면서 도 산후 도우미를 했네요
걱정은 사실 되었는데 이모님 오시자 마자 본인이 갖고계신 손 소독제 사용 하시고 마스크 하고
오셔셔 서로 좀 답답해도 이해 해달라시는데 사실 더 믿음이 갔어요 오시자 마자 울 아가 체크하고
저 아침먹었는지 챙겨 주실려 하시고 하루 를 지나면서 정말 잘 신청 했다 싶네요
아이 목욕 시키는것도 울 애가 사실 넘 많이 울거든요 그래도 이모님 아가한테 얘기를 하시면서
괜햖다고 이쁘다고 하시며 목욕 시키시는데 어쩜 확실히 다르네요 덜 우는 것 있죠 ~
하루 하루 지나며 전 박은희 이모님 덕분에 편히 지내면서 2주 신청 한게 아쉬웠어요
더 연장 할려고 알아봤더니 바우처는 더 연장이 안된다네요 처음 한번뿐이라고 아 ~
3주 할걸 후회 아쉬운 맘이지만 이모님 계신 시간 동안 정말 산후 조리란 걸 톡톡히 했네요
박은희 이모님 덕분에 2주간 행복했네요 ^^
다음 둘째때 꼭 이모님 함께 해요 ㅎㅎ
감사해요 건강 조심 하시구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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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산동 산모님 이시죠 .. 아기 육아에 바쁘신데 우리 박은희 관리사님 칭찬에 감사합니다
처음 상담하실때 걱정 아닌 걱정을 하셨죠 첫날 관리사님 하고 나서 사실 살짝 전화주셨었죠
좋으신 분 같다고 사실 전화와서 관리사님 이야기 하시길래 교체를 원하시나 했는데 좋은분이라
마음이 놓인다고 제가 얼마나 그날 하루 기분이 좋았답니다
박은희 관리사님 묵묵히 살뜰하게 살펴주는 분이라 사실 어디를 가시든 맘이 놓이는 분이거든요
울 산모님 2주간 편히 산후조리 하시고 관리사님이랑 잘 지내셨다니 넘 감사드리고
이제 따뜻한 봄날 올해의 선물 울 아가랑 건강히 행복히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