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왜 산모들이 이용후기 읽고 선택을 하는지 알았어요. 초산이라서 아무 경험이 없는 상태이고, ㅠㅠ 왜이리 피곤하고 힘든지~~~

아기 돌봐주시는 시간에는 먹는 음식도 필요없고 오직 잠이 젤 고픈상태였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한 말이였는데 잡채가 먹고싶다. 그말을 관리사님이 듣고 집에 있는재료로 만들어 놓아 주셨어요.

푹자고 일어나서 식탁에 가서보니 잡채가 놓여 있고 얼른 먹으라고 하시면서 맛보장은 없다고 ~~

눈물이 나면서 친정 엄마생각도 나고 누가 나를 위해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안 위로가 되었어요

평택 이*은 관리사님 넘넘 감사했고 덕분에 조리 잘 받았습니다.

아직 생각은 없지만 둘째 계획이 있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