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2주 산후조리를 한 산모입니다.

저희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강애란 관리사님예요

우선 건강한 체구에서 나오는  단단함이 진짜  산후조리하는데는 짱이신듯~`이요

몸도 빠르시고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뭐 해달라 해야하는 말이 필요없어서 정말 편했죠

제 친구는  일일이 말씀드려야 해주셔서 스트레스가 말도 아니였다구 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젊으셔서 그런지 말도 잘 통하는거 같아 조리기간이 즐거웠어요.

음식도 맛있게 해주시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시지만 아기 케어는 또 굉장히 세심히 봐주시니

역시 전문가는 달라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아기랑도 잘 놀아주시고 항상 웃으시고.웃으면 복이 온다시면서 저에게도 웃는 얼굴만 보여주신거 같아요.

2주 관리 잘 받았고 가끔 생각 날거 같아요.

강애란 관리사님

건강하시고 해피 바이러스 다른집에서도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감사했어용~~~

가시기 마지막날 만들어주신 고기 지금 먹으려고 꺼내 놨어요.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