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지사 | 김영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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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해 작성일19-02-11 01:26 조회1,9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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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기위해 알아보면서 맘카페, 지인 등을 통해 이곳저곳의 정보도 받고 집접 상담받아본 결과! 위드*케어 고양/파주지사가 가장 친절하고 신뢰도가 생겨 이곳으로 정했다.
상담해주실때 원하는게 있는지 등 산모에게 적극적으로 맞춰 관리사님 배정을 주신다며 산모를 100% 배려해주시려는 모습에 신뢰가 갔다.
12월 중순이 지나고 우리 둘째 복동이를 만났다.
2주간의 조리원에서의 시간이 지나고 집에가는날이 되었다. 관리사님과 일정이 딱 맞지않아 2일간의 첫째,둘째 케어를 혼자하는데 와~~ 정말 멘붕의 연속이였다. 2일이 지난 후 배정된 김영희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이였다.
아침 8시 50분 똑똑똑 노크를 하시는데 어찌나 그 노크소리가 반가운지!!
관리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다.
관리사님은 오셔서 산모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무엇보다 아기에게 대한 관심이 최고였다. 사랑스런 목소리로 아기이름을 불러주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아이와 눈마주치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고 아이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아이가 편안하게 잠들고 생활했다.
그리고 오시면서 간식으로 먹으라며 호박죽을 만들어 오시고 그외 반찬,국,도 맛있게 해주셨다.
50일 사진촬영이 있어 외출을 해야하는데 신랑이 휴가를 내지 못 해 혼자 갔어야 하는데 관리사님께서 같이 가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편하게 아기 사진촬영을 하고 올 수 있었다.
첫째 등원도 시켜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관림사님께서 첫째,둘째 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20일간 편안하게 조리할 수 있었다.
김영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20일간 덕분에 조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상담해주실때 원하는게 있는지 등 산모에게 적극적으로 맞춰 관리사님 배정을 주신다며 산모를 100% 배려해주시려는 모습에 신뢰가 갔다.
12월 중순이 지나고 우리 둘째 복동이를 만났다.
2주간의 조리원에서의 시간이 지나고 집에가는날이 되었다. 관리사님과 일정이 딱 맞지않아 2일간의 첫째,둘째 케어를 혼자하는데 와~~ 정말 멘붕의 연속이였다. 2일이 지난 후 배정된 김영희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이였다.
아침 8시 50분 똑똑똑 노크를 하시는데 어찌나 그 노크소리가 반가운지!!
관리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다.
관리사님은 오셔서 산모에게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무엇보다 아기에게 대한 관심이 최고였다. 사랑스런 목소리로 아기이름을 불러주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아이와 눈마주치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고 아이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아이가 편안하게 잠들고 생활했다.
그리고 오시면서 간식으로 먹으라며 호박죽을 만들어 오시고 그외 반찬,국,도 맛있게 해주셨다.
50일 사진촬영이 있어 외출을 해야하는데 신랑이 휴가를 내지 못 해 혼자 갔어야 하는데 관리사님께서 같이 가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편하게 아기 사진촬영을 하고 올 수 있었다.
첫째 등원도 시켜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관림사님께서 첫째,둘째 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20일간 편안하게 조리할 수 있었다.
김영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20일간 덕분에 조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신기해 산모님 안녕하세요^^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크고있죠?
김영희 관리사님은 아기들을 너무 예뻐하셔서 현장에서도 즐거운맘으로 근무하고 계세요
아기들한테 자장가도 불러주시고 예쁜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산모님들께서 지정예약문의가 많이 온답니다
산모님께서도 너무 좋으셔서 관리사님이 잘 지내셨다고 하셨어요
저도 감사드려요^^
예쁜아기와 함께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