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조연희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소현 작성일20-09-01 08:36 조회2,00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첫아이 출산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엔 혼자서두 충분히 아이케어를 할수있다 생각하여 미리 서비스 신청을 하지 않았고.. 조리원에서 절대 혼자할수없음을 때닫고 ㅎㅎ 급하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다행히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서비스 신청이 되었구
조연희 관리사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사실 다른사람이 집에오는것이 꺼려졌지만
항상 위생에 신경써주시고 철저하게 소독을 하고 방문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기케어 해주실때두 항상 조심조심해주시고
저의 일정변경이 있어 6일간 짧은시간이었지만
두번의 예방접종도 함께 방문해주시고 혼자였다면 ㅏ마 멘탈이 가출했을것같아요...ㅎㅎ
손도 어찌나 빠르신지 항상 반찬도 빠르고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집에 진짜 재료도 없는데 맛있는 반찬을 뚝딱뚝딱해주셔가지고
너무 신기했어요
또 친정엄마같이 대해주셔서 편한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혼자 아기케어하면서 너무 힘들어 우울할수도 있었는데 힘든점두 다 털어놓게 되먄서 정신적 스트레스두 풀리더라구요
기간이 너무 짧아 너무 아쉬웠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또 뵙고싶어요^^
많은 도움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혼자서두 충분히 아이케어를 할수있다 생각하여 미리 서비스 신청을 하지 않았고.. 조리원에서 절대 혼자할수없음을 때닫고 ㅎㅎ 급하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다행히 일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서비스 신청이 되었구
조연희 관리사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사실 다른사람이 집에오는것이 꺼려졌지만
항상 위생에 신경써주시고 철저하게 소독을 하고 방문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조금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기케어 해주실때두 항상 조심조심해주시고
저의 일정변경이 있어 6일간 짧은시간이었지만
두번의 예방접종도 함께 방문해주시고 혼자였다면 ㅏ마 멘탈이 가출했을것같아요...ㅎㅎ
손도 어찌나 빠르신지 항상 반찬도 빠르고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집에 진짜 재료도 없는데 맛있는 반찬을 뚝딱뚝딱해주셔가지고
너무 신기했어요
또 친정엄마같이 대해주셔서 편한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혼자 아기케어하면서 너무 힘들어 우울할수도 있었는데 힘든점두 다 털어놓게 되먄서 정신적 스트레스두 풀리더라구요
기간이 너무 짧아 너무 아쉬웠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또 뵙고싶어요^^
많은 도움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편안한 조리 되셨나요?
급하게 예약해주셨지만 밝고 쾌활하신 조연희 관리사님께
만족스런 케어를 받으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짧은 기간이 아쉽지만
산모님과의 소중한 인연 잘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둘째를 출산하신다면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산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