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사 | 김*영 관리사님 감사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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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원 맘 작성일20-09-15 12:13 조회2,044회 댓글1건본문
급할때 찾아서 케어 잘받고 이제야 감사 인사 하네요 ~
처음 아이라 그래도 조리원 을 3주 다녀와서 혼자서도 잘 될것 같아 집에 와서 혼자 했는데
아 ~ 생각 만큼 쉽지가 않더라구요 남편이랑 같이 하는데도 불구 하구 서로 안되겠다 싶어
급히 알아 보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상담 하면서 케어 시간도 조정이 가능하다시며
너무 염려 하지 말라 편하게 말씀해주셔셔 믿고 선택 했지만 사실 걱정이었거든요
첫날 이모님 오셔셔 여러가지 물으면서 이모님은 아직 조리해야 하는 시기라고
본인 이 있을때는 편안히 쉬고 밤에 잠도 많이 못잤을거니까 잠도 좀 자라고
걱정 말라며 방으로 들어가라 하셔셔 일단 들어가 깜박 잤다봐요 깨서 나와 보니 이모님
식사 준비 다 해놓였드라구요 안그래도 깨울려 했는데 잘 나왔다며 챙겨 주시는데
제대로 된 음식상을 받으니 순간 쪼금 울컥 했네요 ~ 저녁에 남편이 와서 하루 일을
이야기 했더니 진작 할걸 그랬다며 그래도 좋은 이모님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고 둘이
그랬네요 케어 하는 2주내내 김*영 이모님 울 아기 세심 하게 보살펴 주시고 덕분에
아기 목묙이며 돌보는 방법을 이모님 덕분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일찍이 감사글 쓴다는게 하루 하루 지나다 보니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김 * 영 이모님 정 말 감사해요 꼭 다시 한번 뵈요
남편도 꼭 인사하라고 " 감사합니다 "
김*영 이모님 어느 누구에게든 잘 하실겁니다 전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하구 이모님 건강 조심 하세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산모님 육아에 바쁘실텐데 잊지않고 응원글 감사합니다
우리 관리사님이 도움이 되셨다디 다행이네요 산모님케어해드린 관리사님이 성격도
차분 하시지만 케어 하는 것도 꼼꼼히 남달리 잘 하시는 분이십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가운데 서로 마음이 합이 되어 힘이 되었다는 말이 저희 나 관리사님은
그 한마디로 힘이 난답니다
감사글에 더 힘내어 잘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기온이 아침 , 저녁으로 싸늘합니다 아가랑 건강히 잘 키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