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년 7월에 출산한 아이 셋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출산하면서 산후조리원+ 출퇴근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이용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고 입주이모님과 함께 하면서 너무 좋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출산하는당일까지도 산후조리원을 안가고 집에서 조리를 하면 몸조리가 제대로 될까 의문이 들어 마지막까지도 고민이 컸는데요. 결론은 아주 대만족입니다. 세번 출산하면서도 몸조리를 이렇게 잘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 이네요.

아마.. 입주 이모님을 잘 만난 덕분 아닐까 싶네요. 입주 이모님께서 밤새 아이를 케어 해주시고, 아이 밤잡 습관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 심지어 아이들이 (첫째, 둘째) 입맛이 다 다른데도 아이들에 맞추어 맛있게 음식을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출산한기전보다도 아이들이 식사를 더 잘하고 있네요^^ 퇴근하고 남편도 먹을수 있게 음식도 따로 챙겨주셔서 저희 남편도 잘먹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일중요한 태어난 막내가 잘자랄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편하게 잘 봐주세요. 잘잘수 있는 용품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 사용방법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편할수 있는지, 아이가 배가고플때는 언제이고 그 텀은 어떻게 해야 아이가 편한지 등등 (그리고 심지어 아이 빨래는 적다며, 모두 손빨래 해주시고, 건조기 사용하면 줄어든다고 햇볓에 널어 주시네요^^)

아직 몸조리가 되지 않은상태인데 밤새 아이 케어 다해주시고, 밥도 정말 맛있게 잘해주시고, 다른 가족들도 잘챙겨주세요^^

강남서초지사  박화선 관리사님 완전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