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사 | 우연옥 이모님은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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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나베베찡 작성일21-02-20 22:08 조회2,21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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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셋째이기도 하고 코로나때문에 가정보육중인 큰아이들도 있고....
도저히 조리원은 진짜 무리라 생각했어요
내몸 생각하면 조리원도 가고 해야지 했는데...
아이둘과 지지고 볶을 남편생각하니...괜실히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어도 집으로 오기로 했는데 시간 잘 맞추어 이모님을 만났어요~
집에 온 날부터 이모님과 함께하며 2주하려다 한달하고 2주 자부담했어요 ~
코로나때문에 입주도 생각해봤는데 집이 좁아 안되고....
왔다갔다 출근하시는 이모님이 신경쓰였는데..
차로 저희집이랑 이모집이랑 왔다갔다 하시며 신경써주시고~
마스크를 한번을 안빼시더라구요~ 정말 감동~
큰애들 둘이서 아주 집에서 난리 장난감 뒤집고해도 다 정리 잘해주시고~전 소리지르면 괜찮다 하시고~~
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어서 애들도 덕분에 3끼 잘먹었어요~ ㅎㅎ
다리 맛사지도 해주셔서 퉁퉁부운 내다리도 만져주시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는데 언제 애들을 얼집 보낼수 있을까요?
요녀석들만 없어도 좀 막내케어가 좀 나을텐데 말이져~ㅋㅋㅋ
도저히 조리원은 진짜 무리라 생각했어요
내몸 생각하면 조리원도 가고 해야지 했는데...
아이둘과 지지고 볶을 남편생각하니...괜실히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어도 집으로 오기로 했는데 시간 잘 맞추어 이모님을 만났어요~
집에 온 날부터 이모님과 함께하며 2주하려다 한달하고 2주 자부담했어요 ~
코로나때문에 입주도 생각해봤는데 집이 좁아 안되고....
왔다갔다 출근하시는 이모님이 신경쓰였는데..
차로 저희집이랑 이모집이랑 왔다갔다 하시며 신경써주시고~
마스크를 한번을 안빼시더라구요~ 정말 감동~
큰애들 둘이서 아주 집에서 난리 장난감 뒤집고해도 다 정리 잘해주시고~전 소리지르면 괜찮다 하시고~~
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어서 애들도 덕분에 3끼 잘먹었어요~ ㅎㅎ
다리 맛사지도 해주셔서 퉁퉁부운 내다리도 만져주시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는데 언제 애들을 얼집 보낼수 있을까요?
요녀석들만 없어도 좀 막내케어가 좀 나을텐데 말이져~ㅋㅋㅋ
댓글목록
안산지사장님의 댓글
안산지사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