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사 | 친정엄마같은 정미옥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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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영 작성일21-06-15 11:18 조회2,847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관리사님~ 딸둘맘이에요~ 누군지 아시죠? 이번에 힘들게 제왕절개로 두번째 공주 출산하고
출산전부터 조산기 때문에 한달가량을 병원에 누워만 있어서 몸도 마음도 몹시 지친 상태였어요~
첫아이는 산후관리사님 도움없이 혼자 조리를 하여 둘째아이는 꼭 도움을 받고자 병원에 누워 있을때
부터 꼼꼼히 비교해보고 상담을 돌려 봤습니다.
위드맘 실장님과는 제가 4번째 상담한 업체였던걸로 기억을 해요~
그런데 처음 전화받는 친절함부터 전문적 지식 제가 꼼꼼하고 여러번 질문을 해서 귀찮을법도 했을텐데
저의 궁금증과 두려움을 해소시켜 주셔서 위드맘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수 없고 묵묵히 아이와 저를 도와주실 분으로 부탁을 한다고 하여 정미옥 관리사님과
매칭을 시켜주셨어요~ 처음 저희집 왔을때 인상부터 너무 좋으셨고 오시자마자 마스크는 물론
개인 파우치?에서 손소독제를 꺼내 뿌리시더니 바로 저희 딸을 능숙하게 안으시더라구요~
신생아여도 저희 부모님이 안아보실때도 막 울고 그랬는데 관리사님이 안으실때 방글방글
뭐가 그리좋은지 웃더라구요~ 첫인상 부터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우리딸 아이케어는 물론 집안일과 저를 케어해주시는데 제가 먼저 부탁 드리기전에 척척 해주시는데
진짜 우리 엄마인가 싶을정도로 제 마음을 읽으셔서 4주간의 조리기간이 4일처럼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너무 4주를 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오히려 지금이 저는 정미옥 관리사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서
힘들게 꾸역꾸역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이런 좋은분들만 만나면 더이상 육아에 대한 고민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쭉 함께 도움 받고
싶지만 충분히 넘치는 도움으로 매우 좋아진 몸상태로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이지 너무나 감사드려요~ 정미옥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 한번도 남이라는 생각 안들고
정말 친정 엄마같이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위드맘케어에게도 감사드리며 더욱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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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사님의 댓글
광주지사 작성일박유영 산모님~ 진심과 정성어린 후기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위드맘케어 정미옥관리사님과 조리기간을 친정엄마의 도움과같이 느끼셨다니 저희가 더 기쁩니다~ 정미옥관리사님은 늘 말없이 묵묵히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베스트관리사님이세요. 서비스 만족하셨다니 저희가 감동입니다. 늘 처음처럼 똑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는 광주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 늘 아가랑 산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