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윤용희 관리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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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영 작성일21-06-28 23:48 조회2,941회 댓글1건본문
산후도우미 업체 고를때 너무 고민을 많이 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하고 글 써봐요~
상담때 어떤 부분 케어해주시는지 정확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다른곳보다 체계일 것 같아 믿음이
가더라구용~ 제가 보기보다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시기로 한 전 날 관리사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차분하고 인자한 목소리에 전화받고 조금 마음이 놓였어요! 저희집에 오신 분은 윤용희 관리사님이셨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너무 좋았어요! ^^
항상 오시면 제일 먼저 어제밤에 특이점은 없었는지
물어보고 아기 상태 확인하시고, 제가 잠을 못자서
퀭해 있으면 얼른가서 편히 쉬라고~
어찌나 손이 빠르신지.. 제가 자는 사이에
젖병 열탕소독에 반찬 몇가지 만드시고 아기 목욕까지~
점심때되면 꼭 한정식 집에 온 것 처럼 음식도 예쁘게
담아서 준비해주시구요~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ㅠㅠ
맛있게 먹느라 사진 찍는 걸 잊었네요...)
해주신 음식들 다 맛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명란치즈계란말이랑 참치넣고 만든 쌈장?
완전 맛있었어용 ㅎㅎ
제가 얘기해서 한번씩 더 해주셨다는.. ^^
그리고 제일 감사했던건 아기를 예뻐하는 마음이~
엄청 조심조심 섬세하게 다루시고 아기한테도 조용히
조곤조곤 얘기해주시고 작은 행동에도 저보다 먼저가서
살펴주시고~ 같이 있는 내내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도 그걸 아는지 관리사님이 계실땐
엄청 순둥순둥한데 가시고 나면 그때부터 전쟁이...
아무래도 관리사님손길이 저보다 훨씬 편해서
그런거겠지요~ ㅎㅎ
그리고 아기가 젖을 안 물어서 수유때문에
완전 스트레스였는데 옆에서 자세도 잡아주시고
가슴 눌러서 애기가 좀 편히 먹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지금은 직수랑 유축 같이하고 있어요!
관리사님 아니셨음 전 아마 단유했을 것 같아요. ㅜㅜ
적다보니 감사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혹시 둘째 낳게되면 그때 또 관리사님께 맡기고 싶네용!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무튼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힘들고 지치는
시기 잘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근처 오실일 있으면 전 언제든 좋으니 꼭 놀러오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하고 글 써봐요~
상담때 어떤 부분 케어해주시는지 정확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다른곳보다 체계일 것 같아 믿음이
가더라구용~ 제가 보기보다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시기로 한 전 날 관리사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차분하고 인자한 목소리에 전화받고 조금 마음이 놓였어요! 저희집에 오신 분은 윤용희 관리사님이셨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너무 좋았어요! ^^
항상 오시면 제일 먼저 어제밤에 특이점은 없었는지
물어보고 아기 상태 확인하시고, 제가 잠을 못자서
퀭해 있으면 얼른가서 편히 쉬라고~
어찌나 손이 빠르신지.. 제가 자는 사이에
젖병 열탕소독에 반찬 몇가지 만드시고 아기 목욕까지~
점심때되면 꼭 한정식 집에 온 것 처럼 음식도 예쁘게
담아서 준비해주시구요~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ㅠㅠ
맛있게 먹느라 사진 찍는 걸 잊었네요...)
해주신 음식들 다 맛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명란치즈계란말이랑 참치넣고 만든 쌈장?
완전 맛있었어용 ㅎㅎ
제가 얘기해서 한번씩 더 해주셨다는.. ^^
그리고 제일 감사했던건 아기를 예뻐하는 마음이~
엄청 조심조심 섬세하게 다루시고 아기한테도 조용히
조곤조곤 얘기해주시고 작은 행동에도 저보다 먼저가서
살펴주시고~ 같이 있는 내내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도 그걸 아는지 관리사님이 계실땐
엄청 순둥순둥한데 가시고 나면 그때부터 전쟁이...
아무래도 관리사님손길이 저보다 훨씬 편해서
그런거겠지요~ ㅎㅎ
그리고 아기가 젖을 안 물어서 수유때문에
완전 스트레스였는데 옆에서 자세도 잡아주시고
가슴 눌러서 애기가 좀 편히 먹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지금은 직수랑 유축 같이하고 있어요!
관리사님 아니셨음 전 아마 단유했을 것 같아요. ㅜㅜ
적다보니 감사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혹시 둘째 낳게되면 그때 또 관리사님께 맡기고 싶네용!
글 솜씨가 워낙 없어서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무튼 관리사님 덕분에 정말 힘들고 지치는
시기 잘 견뎌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근처 오실일 있으면 전 언제든 좋으니 꼭 놀러오세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용인지사님의 댓글
위드맘케어용인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잊지 읺으시고 이렇게 후기글도 올려주시고~~~
우리 윤용희 관리사님과 함께한 시간에 만족하셨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가케어도 잘 해주시고 음식도 정말 잘 해주셔서 많이 좋아해 주시는 분이시죠~~^^
예쁜 아가 잘 성장하길 바라며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날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위드맘케어 용인지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