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집으로 돌아온 첫날, 둘째니까 더 잘해낼 수 있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첫날부터 너무 허둥거렸어요.

하지만 위드맘에서 보내주신 관리사님 덕분에 제 산후기간은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걸 먼저 챙겨주시고,
하루 세 끼 정성 가득한 식사로 든든하게 회복할 수 있었어요.
아기 배앓이로 힘들 때는 함께 걱정해주시고,
예방접종 갈 때도 옆에서 함께 힘이 되어 주셨어요.

늘 부지런하고 세심하신 모습 덕분에
“정말 믿을 수 있는 분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진심과 정성으로 엄마와 아기를 돌봐주신
위드맘 산후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예비 엄마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