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남미현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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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브라늄 작성일25-11-12 14:48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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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째를 낳고 위드맘케어 서비스를 이용한 경산모입니다.
3주 동안 관리사님께서 너무 잘해주시고,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여 후기를 남기게 됐습니다. 지사 실장님 또한 중간중간 전화 주셔서 서비스를 잘 받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여쭤봐 주시고 신경써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아이를 돌봐주실 때마다 청결에 신경 써주셨고,
아이를 봐주실 때 부드러운 말투로 아이에게 눈 맞추며 말 걸어주시고 너무 예뻐해주셨습니다.
아이 목욕시킬 때도 방에서 목욕 세팅 후 씻겨주시며 안전에 신경써주셨습니다.
목욕시키면서도 아이에게 "이제 얼굴 닦을게" "이제 머리 감을거야" 등
행동에 옮기기 전에 말을 먼저 하고 씻겨주는게 좋다며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목욕하면서 크게 칭얼거리지 않았고 목욕시간도 좋아해 보이더라구요.
제가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관리사님께서는 잘 먹어야 된다며
늘 오셔서 제가 좋아하는 반찬과 국을 해주시고 상을 차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끼니를 거르지 않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수유 때문에 잠이 부족한 제가 관리사님을 전적으로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서
산후 조리 또한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까지 같이 있을 때가 많았었는데 자식같이 생각하신다며 불편한 기색을 전혀 하지 않으셨고 저와 남편 식사까지 같이 챙겨주시는 세심함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첫째가 어린이집 하원하고 집에 오면 우당탕탕 정신없으셨을텐데 첫째도 너무 예뻐해주셨고, 낯을 많이 가리는 첫째가 오히려 할머니 언제 오냐고 물어보고 찾으며 관리사님과 정이 많이 들었더라구요.
3주 동안의 서비스가 끝나서 너무 아쉽고 그동안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평택 위드맘 케어 남미현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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