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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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동안의 산후도우미 서비스가 종료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첫째 때는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 없이 바로 육아에 돌입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둘째는 꼭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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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엔 산후도우미 업체가 정말 많았지만, 후기가 가장 많았던 ‘위드맘케어’를 선택했고

가능하면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배정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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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요즘 산후도우미 관련 안 좋은 뉴스도 많다 보니 걱정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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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